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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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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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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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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와이
13일 전
글쓴이
걍 나 혼자 사는 원룸이라 별별 생각 다 들어서...ㅋㅋㅋㅋㅋ 기우겠지만 요즘 세상이 험하자너
13일 전
익인2
뭐 몰카같은거라도 설치했을까봐?
13일 전
익인1
아 이거구나
13일 전
익인1
상상도 못함
13일 전
글쓴이
땀 닦는다고 문 닫고 들어가서 안 나오니까 별별 생각이 들더라고 ㅠ
13일 전
익인49
엥 땀을닦아? 쎄할만해 청소 싹 하자
13일 전
익인3
나도그런생각들드라.. 혹시모루니까 잘 보구 써..
13일 전
글쓴이
땀 닦는다고 화장실 들어가셔서 문 닫으니까 별별 생각이....핸드폰 어플 깔아서 확인해봤자나 괜히....그래도 뭔가 찝찝쓰
13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3일 전
글쓴이
땀 닦는다고 화장실 들어가셔서 문 닫으니까 별별 생각이.....
13일 전
익인5
그 잠깐 사이에 몰카를 설치하는 사건도 있었어?ㅠㅠ
13일 전
글쓴이
한 1분~2분 정도이긴 했는데 괜히 불안한 거 있자너 ㅠ
13일 전
익인6
그럴만함
13일 전
익인7
솔직히 나도 좀 그렇더라... 불안한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
13일 전
익인8
마자마자 ㅜㅜ 뭔지 알아 ..
13일 전
익인9
이해함..세상이 그래 요즘
13일 전
익인9
진짜 아무 죄없는 분들에게까지 그런생각이 드는게 안타까움
13일 전
익인9
안겪어본 사람들은 설마싶겟지
주변에 별에별일 다겪는애들 많더라
13일 전
익인10
좀 피해의식같음..
13일 전
익인11
좀 과하다…. 그걸 다시 가지러와야하자나
13일 전
익인12
공감함..
13일 전
익인13
불안할 수도 있지 뭐... 워낙 험한 세상이니까
13일 전
익인14
땀 닦는데 화장실을 왜 들어가 밖에 휴지 없었나 물로 닦으려고 그랬나
13일 전
익인15
옷 안에 닦으랴고 그런거 아닐까나
13일 전
익인16
충분히 불안할만한데… 특히나 혼자살면 항상 조심해야해!!
13일 전
익인17
핸드폰으로 봐봐 그거
13일 전
익인18
애인도 못 믿는 마당에 뭐..쓰니가 직접 물어서 따진것도 아니고 혼자 좀 불안하다 말은건데 뭐 죄책감 가질필요없어보여
13일 전
익인19
땀 닦는다하고 💩싸는 거 아닐까..? 요즘 밖에서 화장실 쓰기 쉽지 않잖아 뭐 사먹어야 이용할 수 있는 시대ㅠㅠㅠ
기사분들 개인으로 전화 안 하고 회사 통해서 오시지 않아?
명함이나 이름 전번 등 다 오픈하고 와서 범죄 저지르기 쉽지 않을 듯 가고나서도 어땠는지 세세하게 물어보는 그런 평가 있어서 엄청 스트레스 받는 것 같던데 옷차림이 어땠냐 같은 문항도 있어서 놀람
13일 전
익인20
이해간다… 나도 불편함
13일 전
익인21
나도 불안할 것 같은데.. 가시고 카메라 있는지 꼼꼼하게 보자
13일 전
익인22
그런 생각이 든건 세상이 워낙 그러니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피해의식이 있기도 한거 같아
암만 내색 안했대도 사람 범죄자 취급 하는건데 좀 그래
13일 전
익인51
그래서 쓰니가 기사한테 진상부림? 불안해하는것도 맘대로 못하냐 이게 뭔 말이야 방구야 똥이야
13일 전
익인23
근데 그거 다시 가져가야 하는 거 아니야?? 진짜 궁금 요즘은 원격으로도 볼 수 있는건가
13일 전
익인24
그럼 그 설치기사는 어떻게 카메라를 회수해?
담날도 온대? 아니면 원격으로 보는거야?
논리적으로 설치기사가 몰카를 설치 촬영 회수 등 일련의 과정을 설명해줄래? 아니면 그 설치기사는 갑자기 범죄자가 됐네
13일 전
익인33
과몰입 ㄷㄷ
13일 전
익인44
왜이래
13일 전
익인46
도일이니
13일 전
익인24
왜? 무지성 둥가둥가보다는 이렇게 상식선에서 컷 해주는게 글쓴이가 더 안심하지않을까?
13일 전
익인26
세상이 험해서 그런거지 머.. 그럴수있다생각해
13일 전
익인27
설치하러왔다가 범죄자취급당하네
요즘엔 배터리 무한인 카메라도 있나보네 ㅋㅋ
13일 전
익인29
뭐가 과함 진짜 애초부터 범죄자 잘 잡았으면 불안했겠냐고
13일 전
익인30
요즘세상에 그런생각할수도있지 쓰니 이해됨
13일 전
익인31
불안한맘 너무알지..
물건 다 빼내고 천장 전등 부터 벽 수납장 욕조 변기 하수구까지 대청소함 하자
13일 전
익인32
쓰니가 불안하다는데 쫀득하게 댓글쓰는 애들은 뭐냐 ㅋ
13일 전
익인33
ㄹㅇㅋㅋㅋㅋ
13일 전
익인59
쫀득하게 쓰는 게 뭐야??
13일 전
익인34
하나도 안 과함 ㅋㅋㅋㅋㅋㅋㅋ 불안할 수도 잇지
13일 전
익인35
조심해서 나쁠거 하나도 없음
13일 전
익인36
세상 꼬라지가 사람을 불안하게 해서 불안할수도 있지 되게 버튼 눌린거 같은 댓들이 있네ㅋㅋㅋㅋ
13일 전
익인37
피해의식이라고?? 요즘 세상에 말도안된다 생각하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 당연한 반응임
13일 전
익인38
걱정된다는데 과하고 예민하다는 애들은 도대체 뭐임 ㅜ 딴세상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겟다 꽃밭이라서 ~
13일 전
익인39
근데 어쨌든 몰카도 수거를 해야 되지 않나?
익42 참고해서 쓰니야 한번 화장실 쭉 훑고 큰 걱정하지 말좡!
13일 전
익인40
불안할만듀 ㅜㅜㅜ
13일 전
익인41
당장 ㅁㅋ 단어넣어서 기사봐봐 개많아 당연한걱정 ㅠ
13일 전
익인42
내가 알기로는 그걸 다시 수거해가야하는걸로 알고있는데 보통 씨씨티비나 홈캠처럼 실시간으로 화면을 보는 시스템이 아니라 만약 씨씨티비나 홈캠처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기계면 크기가 꽤 커서 어디 쉽게 숨길 수가 없을거야 화장실에 있었던 시간이 2분 내외였다고하니까 말이야
쓰니가 불안해하는거같아서!
13일 전
익인23
오호... 이거 궁금했는데 땡큐ㅜ
13일 전
익인45
걍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말 안되는거 알지않나
13일 전
글쓴이
내가 범죄자라고 몰아 붙인 것도 아닌데....되게 날선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네~
당근으로 구해서 그냥 개인이 오신 거고, 뜬금없이 화장실에서 땀 좀 닦는다길래 그냥 문 열고 쓸 줄 알았는데
문 닫고 안 나와서 괜히 찝찝해서 올린건데 ㅠㅠ
13일 전
익인50
나같애도 찝찝할듯 ㅜㅜ
13일 전
익인52
당연히 그럴수 있지 확인한번 해봐
13일 전
익인54
이러면 찝찝할 만하지
13일 전
익인55
쓸데없는 걱정아니고 요즘같은 세상에선 무조건 의심하는게 맞음 쓰니가 예민한거 아님
13일 전
익인57
22 생판 모르는 남의 신혼집에 몰카 설치한 놈들도 있는데 다시 올 일 없는게 어떻게 안심할만한 이유가 되냐
13일 전
익인58
그런생각 들수있지않나? 쓰니가 뭐 기사분한테 찝찝한 티 낸것도 아니고 속으로는 당연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
13일 전
익인60
난몰카는둘째치고 걍 남이내화장실쓰느거 자체가 찝찝함
13일 전
익인61
나도 그런 상황 겪어서 공감해 갑자기 누가 지켜보는 건 아닐까 하고 편히 있기 좀 그런..? 혹시 몰카 탐지기 같은 어플이 있는 거야??
13일 전
익인62
굳이 몰카가 아니더라도 안에서 무슨 변태 짓을 했을 수도 있지 않나? 쓰니 반응 전혀 안 과함. 어그로 댓글은 무시하셈
13일 전
익인63
화장실마려워서 쓴거일수도있잖아ㅠㅠ범죄자놈들때문에 착한사람들도 잠재적 범죄자되는 세상 슬프다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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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키스신에서도 실제로 혀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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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요즘 뭐 찍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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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죽을때 지금이 제일 예쁘다고해서 그모습 그대로 천국에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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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비하인드로 사원증 모아놓은거 올려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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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시여 저만믿으소서 이거 들어도들어도 왤케웃김ㅋㅋㅋㅌㅌㅋㅋㅌㅋㅋ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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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섭턴스 몇만까지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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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 12부작은 한번에 올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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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 대본 엄청 받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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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중증 팬미팅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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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영 팬이 사생 해명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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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개코 아내 김수미, 연기자 데뷔..'권해효 연출' 연극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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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부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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