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할정도로 울으면서 매달렸는데
미친듯이 잡고도 거절당하니깐 좀 단념된다...
하루만에 뭔가 속시원한건 아닌데 받아들이게 됐달까..얘 단점이 생각나고 그래서 에휴 잘된거겠지 라는 생각이 든다
충분히 괜찮아졌을때 얘 후폭풍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