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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7190l
ㅠㅠ 본가 사는 대학생 익들 생리대 스스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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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뭔가 생리대는 휴지 물티슈 같은 생필품 느낌이라 그냥 집에 있는 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해와서 쓴 글이야ㅜ 댓글 보니까 성인 되면 거의 알아서 사는구나
돈 써야하는게 짜증나서 쓴 글 아니니까 날카롭게 댓글 쓰지 말아줭.. 나도 앞으로 알잘딱깔센 할게

3시간 전
익인318
학식 때 글과 같은 경우로 용돈으로 샀음
1시간 전
익인319
우리집도 그래서 내가 사! 여성의날 때 세일하면 1년치 몰아서 사는게 그나마 싸더라
1시간 전
익인319
뭐 장볼때 엄마가 사주는 경우도 있긴한데 그냥 저렇게 사는 게 훨 싸기도 하고 생리대 다 써가는지 아닌지는 엄마가 모르기도 하니깐 그렇게 해
1시간 전
익인320
난 자연스럽게 엄마가 폐경하고 나서는 엄마 본인이 필요 없으니 안 삼 > 내가 필요한데 엄마가 안 사두니까 내가 삼 이렇게 전환됐오 ㅋㅋㅋㅋ
1시간 전
익인321
나도 내가 샀는데 서로 부족하면 있는거 다 주면서 써~이런식으로 내꺼엄마꺼 구분 없는 느낌? 주기가 달라서 나도 엄마꺼 탈탈 털어서 쓰고 엄마도 내꺼 쓰고...근데 각자 사긴하고
안사다가 사면 아깝긴 하겠지만 폐경했을때 우리 엄마 기분 많이 다운되시더라ㅜㅜ쓰니 어차피 앞으로 계속 써야하니까 좋은 마음으로 스스로 사자! 쿠팡에서 찾아보면 싼거 많아!

1시간 전
익인322
나는 엄마가 수술로 인해 폐경되신거라
마음에 걸려서 가능하면 내가 사오려했어
8년전 수술 이후로 여름에 저혈압땜에 못움직여서 딱 두번 부탁드려본듯

1시간 전
익인323
당연히 내가 사야쥐!! 으헣...
1시간 전
익인324
헐 나도 당연히 휴지처럼 생필품이라 생각해서 내돈주고 산적없음 .. 마트갈때 사오거나 요즘은 쿠팡에 담아놓으면 엄마가 구매해줌
58분 전
익인325
내가 살때도 있고 엄마랑 마트가서 할인하면 엄마가 계산할때도 있고
58분 전
익인326
지금은 내가 사긴 하는데 성인 되고 나서 꽤 오랫동안 엄마가 사온걸로 쓰긴 했음..!
54분 전
익인327
나랑 똑같다ㅋㅋㅋㅋㅋ 나도 엄마가 생리대쓰는거 나뿐이니까 앞으론 내돈으로 사서 쓰라했을때 처음엔 엥 그건 휴지같은 생필품인데 그냥 좀 사주지 하고 억울해했는데 걍 내돈으로 사서쓴지 벌써 몇년 됐네....ㅋㅋㅋㅋ 걍 특가이벤트 이런거 할때 쟁임ㅠㅠ난 다행히 해가 갈수록 뭔가 생리양도 줄어서 학생때보다 덜쓰고있엉..
53분 전
익인328
아 생각해보니까 나 고딩 때부터 생리대는 내가 직접 샀던 것 같당
50분 전
익인329
22살까지는 엄마가 사주고 23살 자취 시작하고나서부턴 내가 산거같애
51분 전
익인330
내가 필요한건데 내가 사지 누가 사냐 ㅋㅋㅋㅋㅋ 알아서 사자
50분 전
익인331
그냥 자연스럽게 마트가서 사는거 아닌가…? 마트가서 까먹고 안사왔으면 대충 인터넷에서 내가시키고…. 일부로 누가 산다 정한적이 없는거 같은데
49분 전
익인332
나도 휴지같은 개념으로 생각했는데..생필품이잖아
근데 직접 산다는 익들 집에 궁금한거 아빠 면도기같은것도 아버지가 직접 사셔?? 그니까 일부 사람만 쓰는 생필품

49분 전
익인333
내꺼는 그냥 내가삼...떨어졌다 사달라하기도 웃기고
47분 전
익인334
난 알러지?같이 좀 간지럽고 그랬어서 특정 브랜드만 사는데 좀 비싸기도 하고... 일반 마트에서 안 팔기도 하고 그래서 엄마가 온라인으로 시켜주시거나 엄마랑 같이 쓰는 계정에서 내가 시킴
47분 전
익인335
나는 엄빠가 생활비로 사주신다 그냥 엄마가 먼저 아빠카드로 사라고 하심 난 생리대까지 내 돈으로 사면 진짜 거지될듯ㅠ
47분 전
익인336
엄마가 모든 생필품 걍 한번에 장 보시는데...? 자취가 아니라 본가살면 대부분 그렇지 않나? 화장품만 내가 삼
46분 전
익인337
울엄마는 동생낳고 적출하셔서 생리안하니 생리대를 초6때 실제로 처음봤다.. 근데 사는건 보통장볼때 같이 샀음
46분 전
익인338
인터넷으로 사는 게 싸지 않나 인터넷이랑 가격 비교하다가 자연스럽게 내가 고딩 때부터 샀는데 엄마도 내거 쓰고 신기할 일도 아니고 걍 성향에 따라 다를듯
45분 전
익인339
본가 살 땐 엄마한테 돈 달라 해서 샀는뎅.. 같이 살면 부모님이 사주시지 않나? 난 자취하고서 내 돈으로 구매함 흠
44분 전
익인340
당연히 엄마가 사주지 않나
43분 전
익인341
너무나 당연한걸,,
43분 전
익인342
충격적이구만.. 생각보다 각박한 집안이 많구나.. 이게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생리대가지고 그러는 게,,,,
41분 전
익인343
당연한 거 아니야? 나도 집에서 나만 써서 당연히 내가 고르고 내가 알아서 샀는데???
38분 전
익인344
학생이면 좀 부담이긴 하겠다 돈 벌면 당연히 자기가 사는게 맞다고보는데
37분 전
익인345
쿠팡에서 사면 싼데 뭐
36분 전
익인346
엄마아빠랑 같이사니까 자꾸 엄마카드로 긁게되네 우리 엄마 완경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생필품은 웬만하면 부모님 장 볼때 같이 사게되는듯
돈 벌게되면 당연히 내가 사야지.. 아직은 좀 부담이라

34분 전
익인347
쿠팡으로 사면 한달에 만원돈 밖에 안되긴 해
32분 전
익인348
나도 내돈주고 사 가끔 마트가면 생리대 하나씩 넣어서 엄빠카드로 계산해
32분 전
익인349
당연히 내가 사는디
31분 전
익인350
나는 아직 부모님한테 손 벌ㄹ리는 백수인데 생리대는 내 용돈으로 사ㅠㅠ 엄마가 완경하고 좀 슬퍼하셔서 사달라고 하기가 좀 그래가지고.. 쿠팡으러 사면 저렴하당
31분 전
익인351
나 20후반 본가에서 사는데
생활비카드로 사는데…엄마가 사줌
장볼때 그냥 넣는데..

30분 전
익인352
어떤 브랜드를 좋아하고 뭘 쓰는지 잘 아니깐 떨어진거 보이면 엄마가 골고루 사서 채워주심 물론 내가 살 때도 있구
29분 전
익인353
우리집은 그냥 코스트코 가는 사람이 사는데... 엄마든 아빠든... 내가 산 적은 진짜 급할 때 편의점 빼고는 없음...
29분 전
익인354
우리가 스스로 안 사면 부모님께 따지기라도 하게..? 그냥 사정상 맞게 알아서 하는 거지
29분 전
익인355
자취방 생리대는 내가 사고 본가 생리대는 항상 엄마가 채워줌...
27분 전
익인356
나는 엄마가 계속 크기별로 마트에서 사다줌… 근데 본가라서 그럴 수도..?
25분 전
익인357
나도 엄마가 폐경하고 내가 사서 씀
21분 전
익인357
근데 한달에 만원 많아야 2만원정도인데 다들 그게 부담스러운건가??
20분 전
익인358
나도 엄마 완경 하면서 어느새 내가 사고 있었어
이제 생리대 나한테 맞는거 사자ㅋㅋㅋㅋㅋ

21분 전
익인359
ㅇㅇ 대부분은 내가 사는데 급하면 엄마한테 부탁드림
19분 전
익인360
헐 휴지같은 생필품이라니까 이해간다 나도 생각해보니까 독립하기 전까진 항상 엄마가 사놨던 듯?
19분 전
익인361
난 걍 엄카로 사오는데
00임

17분 전
익인362
성인때부터 그냥 무조건 내가 삿음 ㅋㅋㅋ
17분 전
익인363
나도 내가 알바 시작하면서 알아서 사기 시작함
16분 전
익인364
난 대학교 긱사가서부터 내돈으로 사서 그런가 졸업후에는 완경하시기도 해서 쭉 내돈으류 사는중
16분 전
익인365
나도 내가삼 난 탐폰써서 걍 전부터 내가 샀었어
13분 전
익인366
엄마가 사면 가장 싼 거 마트에서 당시에 가장 할인하는거 그렇게 사오시니까 특정 브랜드 써야 안 가려워서 자연스럽게 내가 사게됐음
13분 전
익인367
사달라하면 사주는디 구냥 내가 사긴해 대신 오버나이트는 코스트코나 트레이더스 갈때 싸게묶음으로 파니깐 그거만 카트에 쓱 실음 ㅋㅋㅋㅋ
11분 전
익인368
힌 22 부터 알아서 사서 쓴듯?!
10분 전
익인369
난 20살부터 내돈으로 다 샀음
9분 전
익인370
생필품이니 엄마가 대용량으로 항상 사다놓는데..신기하네 밖이면 멀라 집인데 내돈으로 사는건 처음들어봐
6분 전
익인371
난 독립하고 나서 사기 시작했는데 엄마가 집에 사놓고 집에있는거 가져다 쓰라해서 그러고있어 울엄마는 완경에 대한 슬픔이랄까 그런게 없고 그냥 편하데 쓰니 어머니는 마음이 좀 그러신가봐
1분 전
익인372
내가 삼
12초 전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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