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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494l
한심해서 어이가 없음 아니 왜 사기당해 머리가 있는거야 없는거야 대체 뭔 생각으로 그 큰돈을 믿고 넘긴거냐고 도대체 나이를 어따위로 먹은건지 묻고싶다 사회생활도 해볼대로 해봤으면서 본인이 대학생이야? 사회초년생이야? 곧 육십을 바라볼나이인데 아직까지도 어리숙해서 그 큰돈을 날려먹어 그렇게 알뜰살뜰 모아둬서 겨우 한다는짓이 사기당하기야? 나 참 기가막혀서 울고짜고 변호사 만나면 뭐해 그돈 받을순 있을것같아? 어림도없지 말년 꼴 참좋다 나도 부모 잘못만나서 이따위 경험하게 만드네 그래 이 경험통해서 배우게 되는게있다 그거 하난 고맙네 고마워 


 
   
익인1
힘내 꼭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다
4개월 전
익인2
아니 어쩌다가..
4개월 전
글쓴이
그러게 나도 모르게 어떤 계집련한테 사기당했더라
4개월 전
익인3
본인이 더 속상할텐데 너무 모진말은 하지마ㅠ 혹시 나쁜생각 하시지 않게….
4개월 전
글쓴이
나쁜 생각은 무슨 내가 나쁜생각하게 생겼어
4개월 전
익인3
???부모님 인생인데 너는 너인생 살면 되는거지
4개월 전
익인30
공감능력 대박이다. 현실적으로 부모님이 당장 돈 없어서 의식주도 못챙길만큼 허덕이면 결국 쓰니가 도와야되는데 이걸 이렇게 말한다고?
4개월 전
익인4
니가 번 돈이냐? 말하는게 마치 니 돈인것같다
4개월 전
익인6
쓰니 어무니 돈인데 당연히 쓰니도 걱정되고 그렇지 몇 억이고 잘못하면 쓰니한테도 타격이 갈텐데
4개월 전
익인10
걱정이 되는 거랑 비아냥대면서 비난하는 건 다르지
자식이어서 속상할 순 있지만

4개월 전
익인6
쓰니 상황되어봐 마냥 좋은 말 할수는 없을 걸...
4개월 전
익인43
누가 갚겠냐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58
22 그니까 ㅋㅋ쿨찐
4개월 전
익인71
33..60 가까이 된 어머니께서 갚겠니?
4개월 전
익인61
엄청난 ㅋㅋ
4개월 전
익인5
내 주변에 그렇게ㅜ돈 날리고 우울증이랑 치매 온 분 잇어 잘 돌봐드려
4개월 전
익인7
우리엄마도 그랬음 ㅋㅋ
4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개월 전
익인11
22 …글보고 깜짝 뉼랐네
4개월 전
익인34
4
4개월 전
글쓴이
피해자탓? 피해자가 둔한 탓이 탓인거지 눈치빠르고 경각심 가졌어봐 이런일 안당하지 본인이 둔하고 사람볼줄 모르고 아무 사람믿는거 그게 다 피해자 잘못인거야 왜 피해자가 잘못이 없긴 왜 없어? 살랑살란 꼬리를 흔들어도 줏대있게 안넘어가야지 넘어간게 누군뎈ㅋ 100퍼 다 엄마잘못이지
4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개월 전
글쓴이
어 안그래도 그럴생각이야 부모라는건 꼭 낳아줬다고해서 다 부모가 아니거든 특히 요즘 같은세상엔ㅇㅇ 나한테 올바른길을 인도해줘도 모자랄판에 자식 앞길에 똥칠해놓는게 부모 자격이 있을까? 오히려 인강강사가
4개월 전
익인9
맘 먹고 사기치려는 사람을 일반사람이 어떻게 걸러내냐?
4개월 전
익인12
너까지 그러면 진짜 죽고싶으실거야 제발 잘 위로해드리고 힘 되어드려
4개월 전
글쓴이
위로는 무슨 내가 그렇게 사람조심하라고 이상한 투자하지 말라고 입 닳도록 얘기했는데 결과가 이따위인거야 나도 할만큼했어 그럼 내가 안아주고 보듬어 줄줄 알았던건가 어림도없지 본인도 뼈저리게 느껴봐야돼
4개월 전
익인12
ㅜ 이해는 된다만....
4개월 전
익인13
고위층 고학력자들도 사기당함
4개월 전
익인17
ㄹㅇ 작정하고 사기치면 다 당하는데 뭔..
4개월 전
익인14
나는 절대로 사기 안당해 라고 생각하던 사람도 다 사기당하더라 작정하면 진짜
4개월 전
익인15
사기가...... 말처럼 사리분별이 바로되지않음 특히 중장년층 사기 많이 당해 미리미리 부모님한테 사기 교육시켜드려야함 ㄹㅇ
4개월 전
익인16
심정 너무 이해 가는데 그 상황에 가족도 잃으면 더 힘들다... 쓰니가 도와드리는 거 나중에라도 돌려받을 수 있도록 각서라도 쓰되 심정적으로는 위로드리는 게 좋음.... 힘내자... 속 터지지만 너의 잘못도 피해자 잘못도 아님... 맘 먹고 사기치면 아무리 똑똑해도 못 당하더라...
4개월 전
익인16
쓰니 탓하는 거 아님... 진심 이건 안 겪어보면 모른다... 진짜 힘냈으면 좋겠고 잘 극복하길 바래서 하는 말임...... 여기서 가지 잘못되면 더 힘드니까... 근데 진짜 쓰니가 돕는 거에 대해서 뭐라도 문서는 남겨둬..
4개월 전
익인18
사기친 사람이 나쁜 거야ㅠㅠ
4개월 전
익인20
사실 말을 못해서 그렇지 대학교 교수님들도 사기 당햄 특별히 쓰니 어머니가 크게 문제가 있어서 당한거는 아닐거여 충격 많이 받으셨을텐데 답답해도 그냥 지켜봐유 ㅜㅠ
4개월 전
익인21
돈 잃은 본인이 제일 속상하겠지 사기를 친 그놈이 제일 나쁜놈이다
4개월 전
익인22
엄마는 사기 당한 피해자잖아 탓을 하려면 사기꾼을 탓해야지 엄마한테 머리가 있냐니 이게 뭔 말이야 정상이면 시가 당한 엄마 심정이 걱정이 되는 맘이 들어야지 이러고 탓을 할 수가 있나? 너 쓴 말들 보면 엄마를 아주 너 밑으로 보는거 같다 말년 꼴 좋다니..세상에…
4개월 전
익인23
판사도 사기당해서 진짜 법조계사람들도 전세사기봐봐 그건 진짜 모르는거임.
너 입장에서 속상하겠지 당연히 자식으로 속상하지 개인적으로 피해자가 돈 받을지도 모르고 법적으로 제대로 처벌도 못받고 법이 문제라고 생각함. 나도 진짜 사적 무언가를 하고싶어지더라 사기는 아니고 돈 빌려준거였는데도 돈 받을때 왜 나는 법적인 절차안에서 처리해야함 상대는 개쓰레기같이 하는데 법이 문제라고 생각함.

4개월 전
익인23
근데 투자이야기하는데 은행에 있던 은행직원? 투자전문 그런 사람들도 사기치는거 뉴스보면 진짜 세상 믿을 사람 아무도 없긴함. 근데 은행은 자기잘못아니라고 딱 잡아떼고 진짜 사기꾼 살기 좋은나라 아닌가 싶음. 그 코인 사기친 금마도 한국에서 처벌받고 싶다고 하고 진짜 나라가 미친거같음.
4개월 전
익인24
저 알뜰살뜰 모았다는 대목에서 쓰니도 쌓인게 많을 거 같은데
4개월 전
익인26
답답할만 하겠다 나도 근데 쓰니반응일듯 .. 작은 돈도 아니고 억단위로 사기를 당하다니
4개월 전
익인27
그 억울한 심정은 이해는 가지만, 사기범이 작정하고 사기치려는데 무슨 짓, 무슨 감언이설을 못 하겠어 어머니 탓을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아 사기범이 나쁜 놈이지.
4개월 전
익인28
근데 이거 그냥 사기당한거면 몰라도 하지마라 말렸는데도 사기당한거면 위로 안나올듯 여기선 그래도 사기당한 피해자인데 그러겠지만 쓰니 댓글보면 말렸다잖아 그럼 말 좋게 안나감 쓰니같은 반응이 자연스러운거...
4개월 전
익인33
22... 욕까지 안 나온게 대단한 거 같다ㅠ
4개월 전
익인29
3333 그니까
4개월 전
익인51
444 내 가족이 그랬으면 위로고 뭐고 속터지는거임
4개월 전
익인68
55
4개월 전
익인73
66
4개월 전
 
익인29
말이 심한건지 모르겠음 내 가족이 저러면 ㄹㅇ 속터질거 같아 심정 이해함
4개월 전
익인31
참나 쓰니 사정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사기꾼이 나쁜거다 댓글에서 도덕선생질 잘하네ㅋㅋㅋㅋㅋ
4개월 전
글쓴이
그냥 다들 본인입장이 아니라서 그런거지 본인 입장이였어봐 여기 집안 부셔버릴애들 한트럭인데뭘
4개월 전
익인32
댓글 왜 이래 부모한테 왜 그러냐는 식이네 난 쓰니가 은퇴나이에 노후자금 날린 부모 노후책임지거나 빚 대신 갚아야 할 것 같아서 걱정인데
4개월 전
익인35
사기꾼들 머리가 얼마나 좋은에..
4개월 전
익인36
어휴 답답할듯... 무슨 기분인지 알겠다
우리 엄마도 사이비 같은 거에 엄청 잘 속음

4개월 전
익인38
분명 이 일 하나로 쓰니가 이렇게 모진 말을 하는 건 아닐 듯.. 분명 속사정이 있을 것 같네
4개월 전
익인40
난 쓰니 이해감... 저렇게 말할 정도면 그 전부터 불안불안했던 일들이 있던 거 같은데 가족이라서 더 화나... 가족인 내가 말을 해줘도 안듣는데 남의 말은 덥썩 믿고 돈 날려 먹는다? 이런 상황에서 위로 절대 안나옴 한심하고 그냥 내 미래도 우울해짐
4개월 전
익인42

4개월 전
익인47
와 이거는 진짜 엄마 손절해도 할말없다 못사는집이 잘사는집 도와준다니
4개월 전
익인42
ㅇㅇ 절연했어
4개월 전
익인47
잘했어 장례식도 가지마 내가 다 화난다
4개월 전
익인42
대신 화내줘서 고맙다
그래서 내가 평생 정신적으로 많이 힘든거였더라
나르시시트 엄마 여기 게시글에도 많은듯한데 좀 안타깝다

4개월 전
익인44
우리가 모르는 속사정이 있으니 저런 말을 하겠지 부모님이 우겼거나 아님 같이 살면서 돈 문제로 힘들게 했거나 이유가 있을 텐데 댓글들 참 ㅎㅎ 나였어도 화날듯 쓰니 입장 이해간다
4개월 전
익인45
이해해 로맨스스캠 당한 오빠 개한심해서 연 끊음 주변에 저런 사람 있으면 미쳐
4개월 전
익인47
그거 전재산이야? 아니면 그나마 다행인데ㅠ
사기가 진짜 그냥 나도모르게 당한대 나도 와 미쳤다 왜당해 했는데 당하는 사람은 당하는지도 모르게 당한다더라고
나도 그래서 항상 조심해ㅜㅜㅜㅜㅜ

4개월 전
익인48
솔직히 보는 사람은 답답함.. 우리엄마도 다단계같은거 당해서 맨날 10만원짜리 100만원주고 사오는데 그래놓고 돈없다고 궁상맞게 사는거보면 참.. 좀 답답함
4개월 전
익인49
무슨 사기인데?
4개월 전
익인50
어후 쓰니야 너가 멘탈 잘 잡아야 돼 나도 엄마 사기당했을 때 엄마는 하루종일 울고 난리치지, 아빠는 맨날 술먹고 온 집안 뒤집어엎지, 동생은 이 꼴 지겨워서 집 나가지 나 혼자 수습 다 함 힘내라 진짜…
4개월 전
익인66
고생했어...얼마나 힘들었을까
4개월 전
익인30
애초에 부유한 집안이라 몇억쯤이야~ 할 수 있는 상황이면 이런 글도 안 적었겠지. 부모님 나이는 차시니 벌이는 적어지고 아픈 곳 생기면 큰 돈 나가기 다반사인데 모은 돈 없으면 고스란히 쓰니몫 되는데 쓰니인생 쓰니인생이고 부모님은 부모인생인데 뭔 상관이냐니.. 가족이고 지나칠 수 없으니 화나는거임
4개월 전
익인52
쓰니 이해함 내 친구 어머니도 보이스 피싱으로 몇천만원 날렸는데 진짜 너무 같잖은 수법에 당하셔서... 결국 친구가 월급 몇 퍼센트 어머니한테 보내고있는데 친구 심정 이해가더라
4개월 전
익인53
아 근데 나같아도 속터지고 답답해서 모진말 나올듯... 겪어봐야알지ㅠㅠ
4개월 전
익인54
...나 아빠도... ㅠ 진짜거지같음.
ㅠㅠㅠㅠㅠㅜ사기친 넘들이 나쁜놈인거 아는데. 진짜 속터져

4개월 전
익인55
차라리 남 일이면 안타까워 할 걸 내 일 아니니까 사건이 객관적으로 보이고 그래 피해자가 무슨 잘못이 있나 싶고 그게 구분이 돼 근데 가족이 당하면 그 피해가 당사자만 받는 게 아니라 가족한테도 다 오니까 화가 날 수 밖에 없음... 얼마나 답답했겠음 쓰니가
4개월 전
익인56
말렸는데도 그러신 거면 나 같아도.......
4개월 전
익인57
일단 이 상황을 너랑 분리해서 생각하고 스트레스라도 덜받기를 바래 최대한 제3자가되면 초연해지더라....
4개월 전
익인59
사기꾼이 나쁜 건 당연한 거고... 내 가족 일이면 정상적으로 피해자는 잘못 없다는 사고가 되겠나 몇억인데
4개월 전
익인60
아..... ......... 이건 안겪어보며 ㄴ모름.... 일 저지른 가족도 답답하고 짜증나고 진짜 바보도 아니고 왜 당했나 좀 잘 알아봐야지 싶다가도 사기꾼 족쳐버리고 싶다고 생각하다가 걍 도돌이표................ 진짜 답답...
4개월 전
익인62
진짜 글자 그대로 다 공감하는데 다 이해하는데
난 고3때 였거든,,, 고3때 같은 학교 학부모한테 사기당해서 만날 학교에서 마주치고 진짜 죽이고 싶엇음
나도 원망 많이하고 아직도 해…그때 나 멘탈 안깨지고그랰ㅅ으면 대학 몇단계는 더 높였을텐데,,,
난 그때 망하고 재수도 내 돈으로 했거든 너무 힘들었어…
근데 엄마가 그때 나보고 이럴거였으면 너네 사주고 먹일걸 라는 말에 그냥… 넘어가지더라….

4개월 전
익인62
나도 엄마한테 나보고 너가 뭘 아냐고 그런말 할때부터 알아봤다고 대체 뭘 믿고 그런거냐고 엄청 그럼..
심지어 나는 아빠가 엄청 신중하게 하려했는데 가해자가 아빠보고 사업하는 사람이 왜 그렇게 소심하냐 그러는걸 엄마가 그대로 아빠한테 그랬더라…ㅋ 그것도 뭐라하니까 애가 뭘 아냐고 나가라 그러고…ㅎ

4개월 전
익인62
그리고 우린 사기친 가해자가 파산신청함ㅋ
4개월 전
익인62
사기가 괜히 영혼 살인이라는게 아님.. 일반 범죄는 피해자만 국한되지만… 사기는 정말 자식까지 이어짐,,,,
4개월 전
글쓴이
정말 엄마란 존재가 혐오스러워
4개월 전
익인62
나도 예전에 쓴 글이 있는데 점점 엄마를 원망하게 될까봐 내가 무섭다고 그럼
4개월 전
익인62
그돈이면 내가 유학도 가고 그럴 돈이었는데,,
4개월 전
익인63

4개월 전
익인65
우리집도 사기당했는데… 누가봐도 사긴데 가족들한테 말도 안하고 혼자 멋대로 투자해서 2천만원 날림 하 진짜ㅋ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66
쓴이도 속이 타고 답답하니깐 그렇지...
난 쓴이 이해해
그래도 어머니도 지금 힘드실 텐데 너무 나무라지마
혹여나 어디 가서 딴 마음 먹고 그러시면 어떡해

4개월 전
익인67
근데 사기는 사기고 쓰니는 그동안 쌓인게 많은거 같네...터져서 이 글 쓴거 같은데
4개월 전
익인69
사기당해도 부모님이 회생 가능하다거나 나한테 절대 피해없도록 하실거란 신뢰가 있으면 걱정이 더 큼 근데 쓰니가 자식으로써 부모님이 그럴것 같지 않으면 저런반응도 충분히 이해됨
4개월 전
익인70
무슨 사기인지 모르겠지만...힘내
우리엄마도 친척 조카 도박하는거에 속아서 돈 빌려줬다가 겨우 받음(그것도 자기 누나한테) ㅋㅋㅋ 겨우 500이긴한데

4개월 전
익인72
힘들겠다 짘짜… 나도 이혼한 아빠가 정작 우리엄마한텐 양육비 안주더니 꽃뱀ㄴ한테는 미용실 차려주고 뒤통수맞고 ㅈ.ㄹ 났더라 ㅋㅋ 개욕나옴 ㅋㅋ
4개월 전
익인66
경제력 있으면서 양육비 안주는 배드파더들 진짜 사람 취급 하면 안된다고 생각해
4개월 전
익인74
난 내가 2년 전에 사기당해봐서 아는데 사기는 인지의문제가아니구 약간의 욕심을부린댓가야
분명 어머니도 사기당하고싶어서 당핟게아니고 조금이라도 자산을 늘려보고싶으셨을꺼야
나도 부모님께 손벌려서 해결하고싶지않아서 결국
개인회생 진행했는데 물론 지금도 1년남아서 진행중인데 사기당했을때 본인이 더 많이 화나고 되게 비참하고 서럽고 그러니깐 너무 화나도 어머니께 말이라도 둥글게 이쁘게 잘해서 위로해드려 이기분은 아무도 이해하기 힘들만큼 힘드실꺼야 너무 원망만하지말고 같이 해결방법을 찾아보길 바래 분명 방법은 있더라고 잘해결하길 바래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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