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톤28 샴푸바만 몇번 써봤는데 새벽크림 이게 진짜 짱좋이다.... 저번에 할인할때 좀 여러개 사가지고 바르고 있는데 나 홍조 미쳤는데 걍 바르면 삽시간에 가라앉아 촉촉하고 풀향기 나는 것도 좋은데 리치하지 않고 진정까지 싹됨 어성초 필요없음... 병풀들어서 그런지 진짜 개좋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514 01.22 21:1443504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68 01.22 11:3558920 0
일상친언니 임신중인데 그걸 계속 무기로 삼아 196 01.22 15:0131469 0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221 01.22 19:0110612 1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59 01.22 16:2324847 0
내가 지금 뭘 먹게4 2:09 169 0
오늘 옷사면 설 지나고 오려나?..7 2:08 251 0
27살이 곰돌이 귀 후드티 사는거 에바니 6 2:08 134 0
다들 나한테만 징징거려6 2:07 123 0
이성 사랑방 시험준비중인데 애인전화 2 2:07 86 0
이정도 몸이면 골반 엄청 넓은거지?12 2:07 640 0
여자가 귀엽다고 하는 건 남자로 안보이는 거겠지20 2:07 46 0
트위터 잘?하는 익 있어?3 2:06 41 0
이성 사랑방 식었던 여익들아3 2:06 67 0
사투리 고치긴 개뿔 ㅋㅋㅋ1 2:06 90 0
하 살쪄서 우울하다.. 엄마는 맨날 니가 살쪄서 그렇다는데 2 2:06 56 0
나이 차면 본가 나와서 독립하는게 맞는거 같아 16 2:05 49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현 애인이5 2:05 108 0
20대 후반으로 갈수록 남친이랑 많이 만나?? 3 2:05 25 0
40 나 죽은 눈에 광인같애..ㅋㅋㅋ 2:05 158 0
이것도 회피형이야?4 2:05 116 0
지금 변기 청소 후딱 해도 되나 2:05 43 0
아 왤케 밤만 되면 가스가 차지? ㅠㅠㅠ4 2:05 18 0
영화관 세자리 예매한거면 애들이려나5 2:04 64 0
친구가 알바얘기하는거 짜증나는데 정상인가....2 2:04 8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