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귀엽다고 표현함?아니면 걍 가만히 있음?


 
익인1
회사 ㄴㄴㄴㄴㄴ 예전에 고딩 때 한번 그러곤 말았어
3시간 전
익인2
가만히
3시간 전
익인3
가만있음
3시간 전
익인4
가마니가 되.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507 01.22 21:1442896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66 01.22 11:3558497 0
일상친언니 임신중인데 그걸 계속 무기로 삼아 195 01.22 15:0131239 0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218 01.22 19:019713 1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59 01.22 16:2324698 0
근데 손님들 품절이라고하면 왜 갑자기 띠꺼워지는거야 2 2:53 40 0
글루콤 한박스에 얼마면 저렴한거야?? 2:53 15 0
이성 사랑방/이별 2년전에 헤어진 전애인 오랜만에 생각나서 인스타 봤는데 2 2:52 126 0
애플워치 se 어때?? 2:52 66 0
이성 사랑방 5일동안 연락 이어간 상대방 애인 없는걸까2 2:52 31 0
직잭 무스탕 추천해줄 사람 2:51 13 0
내가 속이 좁은건가ㅠㅠ 2 2:51 73 0
이성 사랑방/이별 보고싶어1 2:51 54 0
너네 언제자니2 2:51 42 0
메디컬편입이 수능으로 가는것보다22 2:50 414 0
기타 촉) 촉봐조! 2:49 13 0
익들은 마트에서 다른 사람 카트 봐??12 2:49 65 0
익들아 면접 질문 제발 도와줄래...... 답변... 예의 있는 답변... 14 2:48 161 0
20대 여자는 평범해도 인기 많아?5 2:48 141 0
보통 메디컬 간다 하면12 2:48 191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받은 편지 읽고 엄청울었어2 2:47 93 0
22살 26살 대학생 커플 어때..?11 2:47 375 0
부산 사람 서울 지하철 타고 놀란 점19 2:47 689 0
이성 사랑방 5수해서 여기간 남자 만날 수 있어.?11 2:47 91 0
너네 인생에 살면서 이건 해봐야 한다 있어? 5 2:47 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