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지는 가정도 다름. 일단 나는 혼자살고 가족 잘안보고 살고, 이복동생은 본인 아빠네 가족이랑 살아..!
복잡한데 할튼 어차피 난 엄마쪽 얘는 (나한텐 아저씨) 자기 아빠랑 삼! 둘은 이혼했으
쨋든 얘네 집안이 다 사이비종교라서 골치아픔
자꾸 뭐하냐고 물어보면 전도봉사 간다고 함 ㅋㅋㅋㅋㅋ ㅜㅜ 사람들 집 방문해서 전도 한데.. 말려도 봤는데 소용없어서 걍 흐린눈 함. 얘들아 걍 말 동조 하지말고 지나가면 그런가보다 한다고 하니까 그게최선이다.. 미안허다
솔직히 나도 얘 그런거 하는거 너무 싫은데 애기때부터 내가 키우다시피했던 세월이 있었거든 아빠는 다르지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