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난 발표할 때 긴장하면 목소리도 목소린데 머리가 미세하게 떨림.. 진짜 쪽팔려 죽겠어


 
익인1
주변에서 본 적은 있음
4개월 전
글쓴이
그 사람도 많이 떨어?
4개월 전
익인1
많이는 몰겠는데 계속 보면 좀 티날 정도?
4개월 전
글쓴이
ㅠㅠ 나도 그렇게 보이려나 진짜 왤케 떨리는건지 몰겠어
4개월 전
익인2
나 뭔지 알아 나 불안장애 진단받았을때 그랬어 약먹고 완치됨
4개월 전
글쓴이
힘들었겠다 지금은 안 떤다는 거지?
4개월 전
익인2
응! 발표때만이 아니라 그냥 지나가다가 복도에서 사람만 와도 파들파들 떰… 다리에 힘풀려서 철푸덕 길에 앉아버린적도 있어
4개월 전
글쓴이
헐 진짜 심했구나.. 익인이 이젠 행복하기만 하자 !!
4개월 전
익인4
익인아!! 나도 긴장하면 머리가 틱처럼 떨리는데..ㅠㅠ 치과나 미용실 가기 꺼려지더라고 혹시 상담받고 약처방 비용은 얼마나 들었어..?
2개월 전
익인3
헐 나도; 면접 볼 때나 주목받으면 얼굴이 미세하게 떨려
4개월 전
글쓴이
익인이도ㅠㅠㅠ? 진짜 미치겠음 창피해 죽겠어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배달로 시켜먹었을 때 젤 후회 안하는 음식이 뭐야?527 06.08 17:3661492 1
일상헉 엥 헐 대박 이런말좀 쓰지마443 06.08 20:2950243 0
일상 내가 현관유리문깼는데 250이래 비싼것같지않아?217 06.08 15:3829774 0
KIA/OnAir ❤️양햄이 편하게 던질 수 있게 득지 든든하게 해줘('ᵕ' ʃƪ)💛.. 6708 06.08 16:1036010 0
롯데 🌺⚾️럭키 자이언츠 가보자고🍀⫽ 0608 달글 🌺 5375 06.08 15:3523357 0
사무실 지하에 있는 익있어? 06.06 23:19 19 0
세달 이따 나갈 원룸 에어컨 청소 육만원1 06.06 23:19 43 0
월급 받고 선임한테 커피나 밥 안 사주는 걸로 06.06 23:18 17 0
상황이 안좋은데 객관적으로 이 선택이 더 옳다 이런거 듣고싶다2 06.06 23:18 25 0
혈육이 정치병자인데 으면3 06.06 23:18 96 0
1122 나이먹을수록 농담의 수위가 점점 올라가지않아?24 06.06 23:18 882 0
흠 킇렌징밤 너무 충동구매했나?? 06.06 23:18 18 0
노워시트리트먼트 중에 실리콘 안 들어간 건 없지? 06.06 23:17 11 0
이성 사랑방 몇년 지나고 재회하는거 흔해..??4 06.06 23:17 143 0
우리 동네 엽떡 24시까지 하는 곳 생겼어1 06.06 23:17 22 0
참외 싫어하는게 그렇게 큰 잘못이냐12 06.06 23:17 122 0
개웃겨 학점 잘 받고싶으면 맨앞에서 침받이하래 06.06 23:17 21 0
나 공항에서 여권검사받을때 나 주민번호 말해보라하는데3 06.06 23:17 45 0
한달에 10억 버는 사람에게 70-80만원은 어떤 느낌일까2 06.06 23:16 33 0
도예 배운다고 손톱 바짝깍았더니 죽을맛임2 06.06 23:16 23 0
최근들어 얼굴이 갑자기 넙데데? 쨋든 겁나커졌는데 06.06 23:16 112 0
직장 상사때문에 힘들다.. 2 06.06 23:16 77 0
간호사익들 임상 어때? 곧 졸업인데 지금 자퇴하는거 추천해..? 55 06.06 23:16 907 0
너넨 남친 진심으로 대함?11 06.06 23:16 46 0
그냥 오티티 보는 용도로8 06.06 23:15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