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4l
일주일에 3-4번 정두 아침에 공복 유산소 40분~1시간 가량 가볍게 하고 과식하지도 않고 하루에 2끼 정두 먹구 다이어트환도 먹고 있었는데,,,1키로 빠지고 안빠지고 있었네,,,ㅠ,,,3주 동안 그랬는데 ㅎㅎ ,,,,갑상선 기능 저하 개객기 ㅜ


 
익인1
어쩌다알앗어??
4개월 전
글쓴이
원래 1-2개월 전 부터 갑상선 기능 저하 앓고 있었는디,,,그랴서 더 붓고 살찌고해서 운동하구 다이어트 환도 먹은건데 진짜 안빠져서 현타왔어 흑흑 ㅜㅜㅜㅜㅜㅜ
4개월 전
익인2
혹시 증상이 어떻게 됐어..??
4개월 전
글쓴이
난 원래 갑상선항진증 걸렸다가 기능 저하증으로 바뀐 케이스양 ㅜ 항진증 걸린건 목에 갑상선 쪽이 붓고 밤마다 열나고 불면+심장 쿵쿵쿵+손 떨림+식욕 떨어짐+다한증 등등 때매 병원 가서 피검사 초음파 검사했더니 갑상선 항진증 판명받았고 원인응 그 전에 감기 씨게 걸렸는데 그 감기로 인해 갑상선염 생긴거였오,,약 먹고 낫고 있다가 부작용 때매 약끊었고 몇 달 뒤에 재진하러가니까 저하증으로 됐어ㅠㅠㅠㅠㅜㅜ 저하증 증상은 항진증에 비해 막 뚜렷하진 않은데 지금 느낀 바로는 몸이 잘 붓고 살이 찌는거? 나는 조금씩 운동하는데도 살이 잘 안빠짐,,글고 자주 피곤하고 체력 떨어지구 평소보다 추위 많이 타구 그랭
4개월 전
글쓴이
항진증이든 저하증이든 둘다 갑상선염이라 몸이 안좋거나 비슷한 증상있음 무조건 병원가서 피 검사 받아봥 ㅠㅠ
4개월 전
익인2
나도 작년에 수치 살짝 높았다가 다시 돌아와서 재검 안했는데 이번에 추위 많이 타고 생리를 안해서 가보니까 tsh4.6이라 하더라고ㅜ 다음날 종합병원에서 재검하니까 3.5로 정상수치 나왔다고 들었어 항체도 다 음성이고.. 일시적인걸까? 갑상선수치가 이랬던 적이 없는데 작년 이후로 이래서 걱정돼ㅠ
4개월 전
글쓴이
오매 ㅜ 증상들이 뚜렷해지면 검사 맡으러가봥,,지금은 다 정상이라니까 걱정하지말구! !!!
4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그래야겠어ㅜㅜ 보통 갑상선 수치가 이렇게 들쑥날쑥한거야..?? 호르몬 영향이라 왔다갔다 할 수도 있다는데 난 이런적이 첨이라ㅜㅜ

4개월 전
글쓴이
2에게
난 달에 몇번씩 가서 피 뽑거 할 때 조금씩 저금씩 수치가 좋아지고 그랬거덩,,그러다가 지금 저하가 ㄷ됐지만 ㅜ 일단 걱정은 하지말구 몸 안좋다 싶ㄹ어지면 그때 가봥 ㅜㅜ 나도 잘 모르겠당 넘 걱정하지말구 운동하구 잠 잘자구 체력 잘 챙겨!! 글고 미역이랑 그런 요오드 많은거 많이 먹지 말어ㅓㅓ 갑상선염에 안좋댕

4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익도 원래 정상수치였다가 갑자기 항진증 진단받은거지? ㅠㅠ 요새 패턴 바뀌었는데 다시 되찾아야겟다,,

4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웅웅 나 작년 3월에 건강검진 받았을 때만 해도 정상이였는데 7월에 감기 세게 걸려서 두달 동안 앓구 몸 이상하구 목 부어서 10월에 검사 후 진단 받았오 !!! ㅜㅜ원인이 분명하면 갑자기 수치가 바뀔 수는 있는 것 같오,,,넘 걱정말구 건강한 일상 패턴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하쟈❤️🍀,,우리 같이 건강한 25년 보내쟈ㅑ!!!!

4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고마워!! 익인이도 건강한 한 해 보내길 바라❤️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 방인데 많이더러워??ㅜ611 06.09 13:1868692 5
일상 가슴 애매하게 큰 애들 왜이렇게 웃기지476 06.09 16:0661947 1
일상다들 삶의 낙이 뭐야?149 06.09 20:508416 1
롯데밑글보고 궁금해졌는데141 06.09 13:0426855 0
야구전반적으로 응원가 좋은팀 어디라고 생각해? 91 06.09 21:396281 0
본부장님한테 붙잡혀서 아직도 집에 못가는데2 2:07 21 0
인생이 너무 답답한데 점 한 번 봐볼까6 2:07 27 0
🆘비립종제거 후에 안나아서 재생주사 맞았는데 ㅠㅠㅠ40 2 2:07 31 0
짝사랑 마음 접고 놓으니까 부끄러움 사라짐1 2:07 30 0
슬렉스 허리 늘리는거 가능해?4 2:06 59 0
Adhd 특성 중에 질문 받으면 건너 뛰고 대답하는거 있나?14 2:06 118 0
파스타 먹고싶을 땐 걍 애슐리 가는 게 오히려 가성비인 것 같음6 2:06 605 0
나이들면 ㄹㅇ 턱광대중안부인중이 자람 2:05 25 0
임신 초기에 낙태하면 추후에 임신 어렵나?.. 18 2:04 477 0
그 사람이랑 사귈 수 있을 것 같애?? 2:04 7 0
체형보완 안 되는 옷 마음에 든다는 이유로 입는 사람 보면 한심함?5 2:04 63 0
점장님이 허리 만지면서 가까이 와보라 그러고 가슴 쪽에 뭐 뭍었다고 손.. 2 2:04 75 0
친구가 베이킹해서 선물주는데 너무 맛없으면 어떡해?ㅠㅠ4 2:03 20 0
개들도 사람말 알아듣나4 2:03 53 0
이거 약 몇알 먹는 거여..? 6 2:03 32 0
근데 왜 spc만 불매해?4 2:03 83 0
다들 타로 얼마나 믿어?5 2:03 28 0
해야 할 일을 죽도록 안 하네2 2:03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누가봐도 삐졌는데 본인은 아니래3 2:03 52 0
샤넬 향수 샘플만 받아와도 돼? 2:03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