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사귀는거는 아니고 삼귀는 사이임. 상대는 나 좋아한다고힌고 예쁘다고하는데 아직 사귈타이밍이 아니래... 일이 많고 바쁘다 이러는데 이걸 1년째 반복중이야... 심지어 한나절 잠수도 탐. 그래서 내가 찬적있는데 그때는 붙잡았거든,

근데 이번에도 똑같아서. 주변에 나 좋다는 사람에게 가도되나...바로 환승은 아니고 5개월이내...



 
익인1
환승도아니지 그건 버려바로
4개월 전
익인2
환승은 원래 법에 저촉되지 않아
4개월 전
익인3
1년은 너무하내
4개월 전
익인4
걍 버려도 될듯
4개월 전
익인5
그 사람이 너 어장 치는 거야 그냥 지금 버려
4개월 전
익인6
어 가도 됨. 1년째 반복 중ㅋ... 뭐하자는거냐
4개월 전
익인7
사귀는거도아닌데 뭐가 환승이여
4개월 전
익인8
삼귀다는 말이 썸이랑 사귀다 사이 단계인거야!? 나 처음봤어 홀홀홀,,,
4개월 전
익인10
2개월 그러는 것도 힘들었어.. 도망쳐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 방인데 많이더러워??ㅜ611 06.09 13:1868286 5
일상 가슴 애매하게 큰 애들 왜이렇게 웃기지476 06.09 16:0661528 1
일상다들 삶의 낙이 뭐야?145 06.09 20:507969 1
롯데밑글보고 궁금해졌는데141 06.09 13:0426807 0
야구1.5-2군 선수 마킹했는데 입고 혼자 퇴근길 가니까 견제당함...ㅋㅋ.. 121 06.09 12:0544098 0
하 카페알바 진짜 하고싶은데 한달동안 무급으로 배우는 마음으로 다닐테니.. 26 2:30 238 0
튀동숲 그레이스 언제오냐 2:30 14 0
여기 인스타 프로페셔널 계정있는 사람있어? 1 2:29 117 0
하씨 벌레 어디로 도망갔지 6 2:29 79 0
하 제발 우리집 강아지 자는것 좀 봐..19 2:29 585 4
악!!!!!!엉드름 났다!!!!!! 2:29 74 0
여자가 소주 3병이면 많이마신거야?12 2:29 42 0
그건 좀 신기함 파리바게트 빵 올려두면 자동으로 스캔해서18 2:28 780 0
나나 재미있는데 재미없다2 2:28 272 0
막학기 벼락치기 중인데 눈물나ㅠㅠ11 2:28 191 0
이성 사랑방 난 남익인데9 2:28 120 0
익들아 환율1200원대로 내려 올 가능성 있을까?5 2:27 216 0
커뮤에서도 자기방어 하는거 진짜 웃김ㅋㅋㅋㅋㅋㅋㅋ3 2:27 41 0
신카 할부 질문있어1 2:26 73 0
이성 사랑방 연애하고싶은데 어디서 인연을 만날수있을까 6 2:26 70 0
나 피어싱 어때???3 2:25 295 0
키는 대통령 투표같음1 2:25 25 0
너네 마음에드는남자 있음 2:25 32 0
나 왤케 내자신이 못났다는 생각에서 벗어날수가 없지3 2:25 126 0
나 진짜 단발 안어울리는 모든 조건 다 갖춤4 2:24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