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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첨에 시키는대로 했는데 문제 생겨서(나도 첨엔 넌지시 말림 넌지시 말린게 잘못 나도 대놓고 말렸어야함) 그 사람 휴가라 없을 때 한번 불려가서 팀장한테 깨지고

일주일동안 또 상사가 시킨대로 업무해갔다가(이 과정에서 말 바꾸기가 심했음…진짜 소올직히 입에 나오는대로 말하는건가? 싶을 정도로..) 팀장한테 바로 깨졌거든 ㅠ.. (차라리 바로 팀장한테 가져가서 깨진게 나았을 정도.. 심지어 첨에 보고 올릴 때 나 혼자 갔다오라함) 글고 또 그 상사가 오래 회사 비워서 이제 나 혼자 처리해야돼.. (일부러 자기 없을 때 처리되게 하려고 일 수정 계속시킨건가 하는 생각도 들더라)
그래서 요며칠 새 이걸로 엄청 표정이 안 좋았거든 ㅠ 내 기준 진짜 상사 말대로 하면 깨지는 수밖에 생각이 안 나눈거야 이제 그래서 나도 화난 티를 계속 냈던 거 같그.. 말투도 불칭절하게 나가고..상사가 결국 미안하다 하드라구.. 실수한건가?.. 


 
익인1
상사가 원래 일 못하는 편?
3개월 전
글쓴이
주위에서 평판은 나쁘진 않아 잘해주려고 하고 착하고 업무 철학도 있고? 근데 예ㅔㅔ전에 팀장이 나랑 둘이 상담할 때 이 상사가 업무적인 부분이 약하다고 얘기한 적 있음
3개월 전
익인1
ㅋㅋㅋㅋ걍 일 못하는 사람이네 우리 부장하고 개똑같음 절대 쓰니 잘못 없고 상사가 미안해하면 미안해해야지… 사람 착한 거랑 일 잘하는 건 별개임 부하직원 일 여러 번 하게 하는 무능력한 상사는..하 ㅋㅋ.. 진짜 싫다
3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ㅠ 나도 잘하진
않는데.. 어째야 될지 모르겠네…그렇게 수정한 것들이 결국 아무 소용없었어ㅋㅋㅋㅋㅋ 공감해줘서 고마워ㅠㅠ

3개월 전
익인1
무책임+무능력한 상사로 보임.. 팀장한테 그 점 어필 적당히 하면서 (근데 팀장이 이미 다 알 거 같음ㅋㅋ) 하 힘드네요 저도 ㅠㅠ 걍 이러고 일 적당히 하삼
3개월 전
익인2
상사가 이상한 사람 같은데? 일도 잘 못하는거 같고 차라리 팀장님한테 대놓고 물어보는게 앞으로 실수는 없을거같다.. 죄송하다고 일 숙지 하려고하니 다시 알려주실수 있냐고 하면..?
3개월 전
글쓴이
윗댓 참고해주라! 맞아 근데 또 자기 보고 건너뛰는 건 싫어하는 st 같고… 글고 프로세스적인 숙지라기보다는 문서 내의 문구를 자꾸 바꾸라는 지시가 대부분이어서.. 말이 계속 바뀌더라구ㅠ
3개월 전
익인3
이거 거의 너만 물 먹이고 독박쓰는 꼴인데 나라도 티낼듯 와 나는 멕이나? 생각할듯
3개월 전
글쓴이
나도 진짜 사람이 착한 편이라 그럴 거라곤 생각 안해봤는데 그 생각이 확 들더라고 그래서 나도 화난 티 냄 ㅜ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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