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친구가 맨날 만날때마다 미래에 뭐 어쩔거다 저쩔거다 이직어디로 할거다 어디지역 집살거다 이런거 얘기하는데 왜이렇게 듣는게 스트레스 받지ㅠㅠ 나는 집안형편이 어려워서 더 그런가ㅠㅠ 친구얘기 진짜 잘 들어주고 싶은데 좀 지치게 돼ㅠㅠ


 
익인1
스트레스 받을만도 지자랑하는건데..
4개월 전
익인2
걍 어쩌라고 싶은 얘기들이니까 그럴만함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내 동생 제정신이야 아님 이해돼? 팩폭으로만222 11:5411735 0
일상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89 13:255162 0
일상기후변화 땜에 바퀴벌레 난린가봐...80 14:003552 0
야구전반적으로 응원가 좋은팀 어디라고 생각해? 191 06.09 21:3928117 0
이성 사랑방근데 진짜 결혼하기에 베스트 시점은 딱 20대 후반인듯......164 0:0531575 0
관상 안좋은 사람 피하라고 하자나2 14:26 40 0
뭔가 나이 먹으니 딱 7~8시간 자면 깨는 것 같아5 14:26 17 0
바퀴죽이는 개꿀팁 알려줄까 (약× 물리×)18 14:25 1207 0
만성 우울증 앓고 있는데 점점 마음이 삐뚤어짐 14:25 12 0
유럽갈때 캐리어 30인치 들고가면 무거워?9 14:25 16 0
메가 컴포즈 빙수 어디께 맛있어???3 14:25 25 0
입사지원서에 학력 기재 하지말라는데 졸업증명서 넣으라하는검 뭐야…? 14:25 20 0
내 살다살다 월급 220받으면서 일 다니지 말고 내조하라는 사람44 14:25 1980 0
집정리 하다가 청와대 컵 나옴7 14:24 1209 0
연애하고싶다 내가머기부족한데 14:24 46 0
타격감 좋은 사람 걍 사회성이 좋은 것 같음 14:24 20 0
주식으로 한달만에 20번거 잘한거야?7 14:24 41 0
왁싱 4번 받으니까 드디어 안아프다 14:23 7 0
모공부각 덜하고 하얀 피부에 잘어눌리는 14:24 15 0
나 비현실적인성향 같아? 14:23 12 0
혹시 이거 상대방이 자기 좋아한다고 오해할까? 2 14:23 14 0
풀페이스 레이저 제모 해본익???????? 14:23 10 0
이번 대선 부정선거 의심이 계속 커지네?64 14:23 1279 1
출근하면서 에어팟 케이스만 잃어버렸는데 누가 들고 쨌다1 14:23 12 0
구슬 다우니 쓰는 익?10 14:22 2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