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39 01.23 16:5652159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497 01.23 14:2154770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18 01.23 10:2893386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52 01.23 11:3343953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8536 0
여행 이거 왜 일이 이렇게 됐을까8 1:30 20 0
그 빼빼로 같이 생긴 담배 이름 뭐야?? 4 1:29 120 0
앰플은 왤케 비쌀까 그리고 앰플은 수분크림 전에 발라 후에 발라??2 1:29 9 0
상사놈 내 잘못 아닌데 나한테 뭐라하는거 개짜증났는네 1:29 9 0
아 진짜 쪄죽겠네 1:29 8 0
롯데리아 나폴리맛피아 버거 구매 실패..ㅠ19 1:29 585 0
나 오전에 피검사 있는데 드라마 한 편 보고 자기 vs 걍 자기2 1:29 7 0
님들 테무양말 개강추합니다..!!!14 1:28 486 0
친구랑 술마시다 몰래 담배피고 오기 가능..? 30 1:28 366 0
컬러렌즈 낄때마다 눈알이 개아픔 1:28 7 0
미대 미술학원 한번도 안다녀본 사람은 적응 못할까..? 19 1:28 54 0
무신사 맘에 드는 신발 지금 기존 가격보다 44000원정도 더 싸게 살.. 27 1:28 629 0
대익들아 전공과목 선택 어떻게 할까?4 1:28 12 0
줄 서있다가 다른 줄로 이동할때 줄 그대로 이동해? 아님 선착순으로 다.. 1:27 6 0
쿠팡이 이번주도 오나...?1 1:27 33 0
마늘치킨 잘 하는 집 추천 좀1 1:27 7 0
난 그냥 일반 사무직인데 별 특별한 스펙 없다하는 익들 공고 넣을 때 .. 1:27 10 0
대기업 손녀 갑질 사건 ㄷㄷ 1:27 9 0
패잘알 익들 청바지 색깔 추천해줘 ㅠㅠ 1:27 5 0
본가 오면 입을 그냥 닫게 되는 듯..8 1:27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