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나는 지난달 생일에 가지고싶은거 2주전부터 물어봐서 원하는거 사주겠다해서 6만얼마 짜리 고르길래 바로 결제해서 선물 해줬는데 오늘 내생일에 카톡으로 하는말이 생일축하하고 평생 친구이고 고맙지만 이번엔 생일 못챙겨주고 내년에 챙겨주겟다 이러는데 무슨일 생긴건 아닌가 걱정도되고 복잡해 맘이


 
익인1
헉 뭔가 입 싹 닫고 모른척 했으면 짜증나는데 그렇게까지 말하니까 무슨 일 있는것 같기도 하다
4시간 전
글쓴이
그치그치 그래서 뭐라듀 못하고 걱정도되면서 괜찮다 햇는데 뭔가 서운한 마음보다는 걱정되는 맘이 크달까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39 01.23 16:5652159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497 01.23 14:2154770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18 01.23 10:2893386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52 01.23 11:3343953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8536 0
'국민'을 '인민'으로 바꾸자는 사람들 1:44 9 0
요즘 독감 전염력 강해?1 1:44 10 0
처음으로 연말정산해보는데 간소화서비스에서 내려받은 자료만 제출하면돼? 1:44 10 0
신라면만 먹어서 질려 라면 추천 좀3 1:44 30 0
이성 사랑방 정말 인연이라면 상황때문에 헤어지더라도 다시 만나게 될까1 1:44 49 1
시부야스카이 1:43 10 0
6일 샤워 안함.. 아파.ㅜ1 1:43 92 0
와 ㅋㅋ 이거 식약처에 신고못해? 1:43 18 0
이성 사랑방 연하는 못 만나겟다 진심9 1:43 1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자기전에 연락어떻게 해? 1 1:43 40 0
졸업식 안가면 결석처리됨?2 1:43 19 0
너닿 사와코 평범한 편 아님?3 1:42 18 0
일주일 뒤에 유럽여행 가는데 내일 사각턱보톡스 맞아도돼?? 1:42 9 0
전용면적 7평인데 로봇청소기 선물받으면 어떨거같아?2 1:42 15 0
코로나 이후로 제대로 피부화장 해본작 없는듯 1:42 5 0
살면서 도믿 처음 걸려봤어 다들 조심해! 1:42 7 0
카페에서 팬케이크가 4만원인게 말이 돼...? 1:42 32 0
조카를 강아지처럼 예뻐할 수도 있어?? 1:42 9 0
내가 개사기 보여줄게8 1:41 418 0
근데 면접 자율복장이라고 ㄹㅇ 자율복장 입고 가는 사람 있을까5 1:41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