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부동산 어제 N괴담출근 어제 N무성애 어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크림 새로 산 거 너무 좋아2 l 일상
  새 글 (W)       
l조회 22l
속건조는 여전히 남아있는데 그래도 피부결이나 트러블 나는게 많이 나아졌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헉나도알려저라
4시간 전
글쓴이
피지오겔 리제니브크림인가 이거얍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50 01.23 16:5653580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500 01.23 14:2156078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21 01.23 10:2894978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56 01.23 11:3345696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9019 0
오늘 훠궈 무한리필 간다9 1:50 107 0
여기 스포츠 관련해서 선수했던사람도 있어?1 1:50 14 0
딸은 엄마를 짝사랑한다는 말이4 1:50 126 0
근데 지유롭게 현주투성이는 4 1:49 106 0
나 아직도 콩깍지 씌였나 1:49 13 0
북한산도 혼자 가는거 위험할까??3 1:49 15 0
익들은 친구가 이런말하면 남미새같을거같아?9 1:49 153 0
얘들아 런던에서 뭐할까 가본사람 들어와봐4 1:48 37 0
카톡친구 몇명임? 1:48 27 0
카톡친구 갑자기 추천뜨는 사람은1 1:48 148 0
난 그래도 쭉 아이폰 쓸거같음 2 1:48 47 0
너네 비행기 표 50만원 차이나면 여행일정 바꿀거야?! 16 1:48 346 0
연애 경험이 격차 엄청 큰거같음1 1:48 413 0
친구가 생일선물로 스탠딩 드라이기 사준대 1:48 36 0
머리숱 많은것도 스트레스임4 1:47 32 0
스트레스받으면 먹는걸로 풀어서 살찌는사람 많다는데 1:47 19 0
내 체형 몰까.. 1 1:47 14 0
내일 아침에 컴활 2급 필기인데 공부 하나도 안 함 그래도 가는게 낫겠지?..6 1:47 20 0
햇빛받아서 변색된 옷은 버려? 1:46 12 0
건성+수부지익들 촉촉한 쿠션 뭐 쓰니…15 1:46 22 0
처음이전13141516171819202122232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지그재그 50% 쿠폰 덕분에 할인 징짜 많이 봤다 ㅠㅠㅠ!!! 11
2칠가이 밈 캐릭터 뭔가 나만 무섭나 2
3나 약간 유머 취향 마이너한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내방 인테리어에서 제일 허세고 쓸데없는거 9
5You look very chill이 무슨 뜻이야? 8
6제발 도와주세요. 고2인데 임신했습니다 11
7🐢🐢 바다거북스프 🐢🐢 사소한 말다툼 160
8와 갑자기 술 주량이 줄어들 수가 있어..?
9🐢🐢바다거북스프🐢🐢나의 카메라 171
10바다거북스프 열광하는 거 개귀여움 4
11오늘 알바 면접 갔는데 알바 하고 있던 애들
12같은 미용실 한달만에 다시 가면 눈치보여? 1
13새벽 무섭다 25만원 지출 1
14한능검 나만 그러니 12
15염색 질문!!!!
16아이폰16 일반 / 갤럭시25 일반 중에 뭐 살까 13
17독감인데 코 막혀서 잠이 안와
18나 사실 외출하는거 좋아하는 이유가 4
19스레드는 다들 말투가 왜그랴…? 4
20신입생인데 대학교 남색 학잠 어케코디해? 7
1 얼굴공개된 서울서부지법 쿠데타 폭도40명.jpg (혐오주의) 1
2 젊고 예쁠 때 연애 많이해라 6
3 2024 더현대 팝업스토어 캐릭터 부문1위, 전체 부문 5위 기록한 .......... 3
4 우울증을 감추고 있는 사람들의 습관 11 36
5 초록글 다이소 송월타월 콜라보 미친거아니야?!?!??!!?!??!?!?!?!?!?!?! 82
6 지난주 40억 로또 당첨자는 파주사는 태국인 2
7 공용냉장고 음식도둑 복수함.blind 1
8 사람은 35살부터 후져진다
9 파리바게트 롤케이크 속에서 빵칼 나옴 1
10 아 진짜 황당함. 얘가 날 보고 엄청 짖는 거임. 근데 주인분이 얘 원래 비숑이나 푸들을 싫어한대 11
11 오늘 출시된 빽다방 디저트 신메뉴🌰4
12 면봉 귀지 깜짝 카메라.gif2
13 초록글 출소 후 다시 찾아온 성폭행범을 불에 태워죽인 엄마39
 
 
 
 
 
 
 
1 ㄱ의외로 찐근 가능한 우리씨피
2 ㄱ너네 각자 씨피 제일 벨드 포스터스러운 1
3 ㄱ난 숑넨 얼합은 이거 미만잡임 2
4 ㄱ진짜 씨피에 벼락맞는건 한순간이구나 난 진짜 취향 확고한 타입이라 누가 영업해줘도 안먹었거든?? 8
5 ㄱ타팬인데도 생각나는 떡밥 있어? 21
6 ㄱ영화 속 한 장면같던 2
7 ㄱ왼른플이니 평소에 궁금하던거 3
8 ㄱ와 어떤 포타 1.3만? 조회수가 1.3만? 인기포타인가보네 하고 들어갔는데 11
9 ㄱ왼이 른 머리말려주는 화보 보실분 6
10 ㄱ나 탯재 이거 너무 좋아해 7
11 ㄱ내 씨피 누가 왼,른 같은지 봐줘 <얼굴만봤을때 14
12 ㄱ혹시 내 최애 왼이랑 른 중에 뭐같애?? 6
13 ㄱ잏링 연하가 도넛 3개나 먹었다고 잘 먹어서 예쁘다 발언 1
14 ㄱ한턔산 너 다정공 할거야 초딩공 할거야 하나만 선택하란 말이야 ㅈㅇ 탯재 2
15 너네는 안좋아하는 음식인데 여행갔을때 그나라에서 유명한 음식이 그거야 그럼 사먹어 볼꺼 같아? 13
16 근데 뮤지컬에서 하는 노래는 다 쌩라이브야? 9
17 ㄱ내 씨피 둘이 맨날 붙어다님
18 ㄱ숑넨 이거 개쩐다 8
19 ㄱBL표지요? 최근에도 찍으셨는데요 1
20 ㄱ숑넨은 같그야 아니면 다른 그림체야? 10
1 아이유 폭싹 메이크업 이 분이 하셨나봐 2
2 폭싹 속았수다 제주 4.3 사건 이야기는 아니지? 14
3 초록글폭싹 600억 왜들었을까 싶었는데 티저보고 이해됐음 28
4 나 진짜 악의꽃 방영때 미쳐서 인스타 스토리 막 올렸었네ㅋㅋㅋㅋ40
5 [단독] 이재준 "초6 첫사랑과 결혼…많은 축하 감사해" 1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