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83 02.05 13:16108201 0
이성 사랑방T 여자들은 꽃다발 선물 싫어함?157 02.05 15:2326862 1
이성 사랑방다들 주변에 185 이상 얼마나 흔해?92 02.05 15:071861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조카 엄청 좋아하는데 이해돼? 난 이해안가..싫어서 125 02.05 17:0432574 0
이성 사랑방둥들은 애인이 생일선물 대신 50만원 이체해주면 어때 82 1:559264 0
500일쯤에 서로 익숙해지는 거임????3 02.01 16:55 127 0
직업이 없는 남자와 결혼..? 어째야될까4 02.01 16:54 155 0
애인이 내 과거경험 알고 정 떨어진 거 같아8 02.01 16:51 310 0
소개팅 중에 상대가 중간중건 폰 숨기면서 카톡 하는거15 02.01 16:47 202 0
제일 썸 오래타본 기간이 얼마나되?1 02.01 16:46 126 0
알바생이 왜 나보고 연애 안하냐고 물어보는데 뭐임? 7 02.01 16:44 132 0
이별 회피형이랑 헤어지고 힘든 익들아.. 8 02.01 16:34 329 1
근데 진짜 여자 30 넘어가면 연애,결혼 힘들어?146 02.01 16:30 52073 0
이별 환승이별 당해본 익들???2 02.01 16:27 92 0
애인 화내는 얼굴이 좋은거 이상한가5 02.01 16:14 100 0
호감상대가 옆동네 살아서 같이 출근하는데1 02.01 16:12 53 0
사귀자는 말 없이 사귀는거 13 02.01 16:11 219 0
많이 투닥거린 연애 vs 너무 잘맞았던 연애7 02.01 16:10 186 0
텔비 은근 비싼것같아3 02.01 16:09 284 0
애인이 나 왜만나는지 모르겠어 1 02.01 16:07 63 0
잇팁 친구있는데 자기애가 되게 강해 02.01 16:07 39 0
어떤 전애인이 더 많이 생각날까5 02.01 16:06 121 0
얘들아 고민 있으면 인티 말고 AI한테 물어봐5 02.01 16:04 101 0
연애중 애인이 자기는 가족이 어떤 순간이 됐든 최우선이라고 했거든?5 02.01 16:04 103 0
얼굴도 잘생겼고 다 잘 맞는데 키가 작아 만날 수 있어?ㅜ 8 02.01 16:03 144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