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카톡으로 하트 쓴거 보면 바로 헤어질거야?


 
익인3
바로 헤어지진 않지만 에바긴해
10일 전
익인4
맥락이 중요
10일 전
익인6
사친끼리 하트에 맥락이 있노
10일 전
익인4
죽여버린다❤️ 이런걸수도 있잖아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8 02.02 14:5182610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02 02.02 17:1919865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2 3:2410527 1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9 02.02 14:3726673 0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82 02.02 16:3435206 0
소리에 극도로 예민한 사람?7 6:26 556 0
난 왜 생리 때 잠이 안들지2 6:25 23 0
와 새벽 진짜 위험함3 6:25 1077 0
스파크 차 수리 비용 봐줄 사람 ㅜㅜ 2 6:23 289 0
나 뒤늦게 관종력에 눈을 뜬듯 6:20 179 0
출근하자 6:20 157 0
컴활을 따긴 따야하는데... 6:19 250 0
어제 12시간자서 잠안오는데 (백수2 6:17 57 0
침대 프레임 어디에 팔아야 할 지 아는 사람......1 6:16 462 0
85kg 인데 비키니 입을 수 있을까?15 6:15 645 0
예쁜거 별 메리트없는듯..7 6:15 572 0
내가 이기적인건가? 4 6:13 179 0
매일 5시간 반씩 자면 나중에 힘들겠지?3 6:13 477 0
대학생 가방 이거 괜찮아?11 6:12 627 0
이거 설레.?4 6:12 219 0
이런 사람 한테 연애 관련 조언 듣는 거 별로겠지?? 2 6:11 140 0
커피늦게 마셔소 잠이 안옴 6:10 87 0
수능 300일도 안남았는데 내가 할 수 있을까2 6:09 249 0
아침 배달시키려는데 크로크무슈vs베이글1 6:08 14 0
제일 무난한 커피 브랜드 어디야?2 6:07 20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