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크림이나 바디워시나 바디워시도!!
나 지나가거나 내가 지나간곳에 “여기서 쓰니 향 나 ” 이 소리 들어본적있고
그리고 개코라서 냄새를 잘 맡는 편 이거든?!
회사 동료가 생일 선물 향 관련된거 주려다가
편지에 “ 너가 향에 민감한거같아서~” 라는 내용 적으면서 필요한거 보태서 사라고 상품권 줬는데
후자 느낌으로 한 말 같아?! 아니면 쓰는 향만 쓰고 취향 타니까 너 좋아하는거 사!! 이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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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서울에 모든것이 싫음 서울의 모든 인프라를 슈니발렌 망치로 깨먹듯 개박살 조각내서 지방으로 나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