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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이런 적 없었는데...ㅋㅋㅋㅋㅋ 보세 패딩이긴 하지만 집 어케 감 미치겠네


 
익인1
진짜 별 도둑이 다 있네..ㅠㅠ 어케해 밖에 추운데... 호다닥 뛰어가...
5시간 전
글쓴이
미치겠다ㅠㅠ 내 사물함 번호 다 기억하고 있는데 딱 패딩만 사라짐
5시간 전
익인2
?? 관리자한테 말은 해봐야되는거 아냐
5시간 전
글쓴이
관리자가 안 보인다 ㅠㅠㅠㅠㅠ
5시간 전
익인3
헐 미쳤나봐 진짜.. 잘 해결됐으면 ㅠㅠ
5시간 전
글쓴이
ㅠㅠ ㄱㅊ아 3마넌짜리 에이블리 보세였어서..ㅌㅋㅋㅋㅋㅋ 자기 건 줄 알고 가져갔나 가방 신발 다 있는 거 보면 ㅠ
5시간 전
익인4
패딩을? 헷갈려서 잘못 가져간거면 그나마 다행인데 아니 진짜 훔쳐가도 사람 얼어죽으라고 어떻게 패딩을 훔쳐가냐
5시간 전
글쓴이
에이블리에서 산 3만 원짜리 보세라서 길거리에서 가끔 보긴 햇는데 ㅋㅋㅋ 그래서 헷갈렸나.... 주변 사물함 다 뒤져도 없길래 긴팔 하나 입고 집 가는 중 ㅠ 걸어갈 수 있는
거리라 다행..

5시간 전
익인5
와 너무하다… 추운데 어떡함
5시간 전
글쓴이
나름 버틸만 해..글케 춥짖 않아섴ㅋㅋㅋㅋ
5시간 전
익인6
잠궈야지.. 그걸 왜 안잠궈 그거 잠그는거 주는 이유가 누가 훔쳐 갈까봐 잠구는건데
5시간 전
글쓴이
자물쇠 개인으로 준비해야 되는데? 안 잠궈놓은 건 잘못이긴 한데ㅋㅋㅋ 매번 이렇게 둬도 그대로 있었고 어차피 귀중품 들고 가는 것도 아니라 걍 냅두고 다녀도 아무도 안 가져갔고 그대로 쓰는 사람도 많아
5시간 전
익인7
와미친거아냐? 그거 씨씨티비 못돌려보나? 절돈데 그지도 뭔 그런 그지가
5시간 전
글쓴이
ㄱㅊ아.. 어차피 일 할 때만 입는 거라 거의 쓰레기 수준이긴 했엌ㅌㅌㅋㅋㅋ
5시간 전
익인8
비싼게 아니라니 다행이지만 이날씨에 패딩없이 집가다가 쓰니 감기걸리는거아냐??ㅠㅠ 조심해 ㅠㅠ
5시간 전
익인8
요즘 감기 독하더라.... 나 2주 앓아누웟자나...ㅠ
5시간 전
글쓴이
집 가자마자 뜨거운 물 샤워하고 전기장판 4단계 하고 잔다ㅠㅠㅠㅠ
5시간 전
익인9
ㅠㅠ 감기 조심하고 혹시 모르니까 담부터는 꼭 자물쇠 챙겨가!!
5시간 전
글쓴이
그래야겠다..ㅋㅋㅋㅋ큐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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