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거기털 질에 끼이면 개아프지 않아..?

하 방금도 끼임. ㅠ

[익인1]

질은 모르겠고 바지나 팬티에 박힌거 모르고 움직이면 따가움

[익인2]

질에 낀다고? 그럼 거의 머리카락 수준으로 긴거 아니야?

[익인3]

..? 낄수가 있어??

[익인4]

한번도 안 그래봄…

[익인5]

에..???

[익인6]

질이 아니고 음순 말하는거지? 그거 기분나쁘지

[익인7]

한 번도 없는데

[익인8]

먼소리여

[익인9]

따갑든데??

[익인10]

여자 맞아??

[익인11]

?

[익인12]

나도 가끔 그러는데...?? ㅠㅠ 나만그런거였음..? 개 따가움 ㄹㅇ

[익인13]

거기는 한번도 안꼈었고 나는 항문에 꼈을때 개아팠었음ㅋㅋㅋㅋ

[익인14]

그게 질에 왜 끼어? 이해가 안되는데

[익인15]

질에 낀다는 게 말이 되나 질은 안에 있는 건데

[익인16]

질에 왜낌?? 여자는 맞지? ㅋㅋ 수출용아니지? ㅋㅋ 질은 똥꼬마냥 ㄷ그렇게 다물어지는게 아닌데 ㅋㅋㅋ 질 주름에 낀다기엔 구조상 그럴수도 없는데 ㅋㅋㅋㅋ 그냥 소음순같은데에 낀다는 소리지? ㅋㅋ

[익인16]

아 궁금하게 왜 또 글써두고 안나타나냐~~ 짬털 자르러갔냐~~

[익인17]

질이 항상 열려잇어? 질이 먼지 몰라..?

[익인18]

그냥 그 주위 살에 박힌다는 거겠지...왜케 날카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