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그대신 상여금 고르면 다음달 월급에 넣어줌 2월 15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당연히 돈....


 
익인1
당연히 돈
3개월 전
익인2
1
3개월 전
익인3
너무당연히1 2선택하는사람이 있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결혼깨자는데 위약금 보다 뭐가 중요해? 40 266 05.03 21:2518431 0
일상옛날에 인티에 꽉찬 a컵이라고 했다가 조롱당한적 있음.. 142 10:117907 0
일상한국에선 지방 출신이 걍 특권인 거 같음 209 05.03 22:3113574 0
혜택달글에이블리 댓글달아줘!759 0:1412196 0
야구/장터💫김혜성 콜업기념💫 히어로즈 이기는 날에 원하시는 음료 기프티콘 드려요.. 71 6:393752 0
로라메르시에 진저 섀도쓰는 가을딥 있어? 04.25 07:34 15 0
이성 사랑방 나 좋아하는 티 내는 사친들7 04.25 07:34 200 0
이성 사랑방 근데 친구무리 별로인애들 빼면 남자 70퍼는 걸러야하는거아냐?10 04.25 07:34 188 0
오픈채팅방으로 동네 친목 모임이 대체 뭐가 이상해?3 04.25 07:34 55 0
연봉 60만원 오르니까 진짜 현타오네 15 04.25 07:32 2779 0
본인표출바이면 썸녀나 썸남한테 바이라고 얘기해? 1 04.25 07:32 106 0
공기업 공무직 vs 작은 지방공공기관 정규직1 04.25 07:32 65 0
오늘 면접보러가는데 긴장되서 잠이 안오더라고 04.25 07:31 30 0
이성 사랑방/이별 좋아하는 감정이 오래간다3 04.25 07:30 201 0
내가 다닌 직장들에는 이런 부류 꼭 한명씩 있더라 04.25 07:29 465 0
얼굴 vs 몸매해도3 04.25 07:28 255 0
익들은 옷 아껴 입어? 8 04.25 07:28 203 0
컴잘알 잇니 04.25 07:28 88 0
살면서 서울역 급행은 처음봄.. 04.25 07:28 471 0
아회사가기싫다3 04.25 07:25 211 0
나 해외여행 가서 친해진 언니 2명 있는데3 04.25 07:25 566 0
바로 옆에서 말하는데 무시하는 사람은 왜그런거야?5 04.25 07:25 166 0
이성 사랑방 나 눈많이 높은가? 사친중에 사귀라면 사귈사람 없음 7 04.25 07:23 156 0
필리밀리꺼 해면스펀지 사용 조심해..ㅠ 04.25 07:22 1140 0
얘들아 내동생 오픈채팅에서 만난 남자랑 3주만에 결혼 전제로 동거하겠다는데13 04.25 07:21 1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