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고민하다가 일상에 올림
내 최애가 악플에 엄청 시달리는데 회사가 일을 안해서 나포함 다른 팬들이랑 제3자고발을 하기로 했어 그걸 엄마가 알게됐는데 아예 이해를 못하는거야 나한테는 의미있는 일이고 다른 팬들도 이번엔 꼭 해야겠다고 하셔서 하기로 했는데 그 일때문에 너무 피곤한데 이런 문자까지 보냄ㄹㅈㄷ등X이라는 말까지 들을빠엔 연끊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