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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3l
나는 직장이 멀어서 직장주변에서 자취하는데
엄마랑 통화할때나 본가와서 얘기할때 밥얘기나오면
혼자먹는데 뭘 차려놓고먹어 밥에 물이나말아먹지 라든가
날좋은데 산책이라도 갔다와라하면 혼자 뭘 나가 이런식으로 대답해..
다른가족들도 일다니고하면 엄마가 혼자있을때가 많거든
자꾸 저런식으로 말하니까 안그래도 자취하는거 쉽지않은데 마음까지 불편해..


 
익인1
좀 우울하신가? 쓰니가 자주못보는상황이야?
2개월 전
글쓴이
주말마다 가서 시간같이보내고있어
2개월 전
익인1
아진짜? 갱년기라 그러신가 같이 맛집도 가고 카페도 가고하자
2개월 전
글쓴이
솔직히 본가 멀기도하고 매주 왔다갔다하는것도 힘들어서 덜 가고싶어..
2개월 전
익인1
힘들겠다...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공감해줘서 고마웡..ㅎㅎ

2개월 전
익인2
어머니는 일 안하셔?
2개월 전
글쓴이
응응 전업주부인데 정기적으로 쿠킹클라스나 주변 아줌마들하고 자주 놀러다니셔
2개월 전
익인2
주말마다 같이 시간보내면 쓰니는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는 거 같은데 어머니가 외로움을 많이 타거나 그런 성격일수도.. 근데 쓰니도 어른이고 쓰니의 삶이 있는데 독립은 해야해 정신적으로라도..! 쓰니도 맘이 편치않겠다 ㅠㅠ 어머니가 저렇게 말하시니까..
2개월 전
글쓴이
그치.. 밥먹었냐물어보면 혼자 뭘 먹어 할때마다 뭐라고 답할지를 모르겠더라고 ㅋㅋㅋㅋㅋ 당장 달려가서 같이 먹을수있는것도 아닌데ㅠ 암튼 댓글 거마워
2개월 전
익인2
지금은 마음 불편한 정도지 저런 게 더 심해지면 쓰니 정말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을 거 같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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