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배달로 시켜먹었을 때 젤 후회 안하는 음식이 뭐야?527 06.08 17:3661492 1
일상헉 엥 헐 대박 이런말좀 쓰지마443 06.08 20:2950243 0
일상 내가 현관유리문깼는데 250이래 비싼것같지않아?217 06.08 15:3829774 0
KIA/OnAir ❤️양햄이 편하게 던질 수 있게 득지 든든하게 해줘('ᵕ' ʃƪ)💛.. 6708 06.08 16:1036010 0
롯데 🌺⚾️럭키 자이언츠 가보자고🍀⫽ 0608 달글 🌺 5375 06.08 15:3523357 0
이성 사랑방 현애인을 사랑하는데 전애인 생각이 계속 나2 06.08 22:23 114 0
아니 잘생기고 몸좋은 헬창들 왜 에겐남 되고싶어하는거임?3 06.08 22:23 52 0
익들아스크린타임 기록삭제하는거없음? 제발제밯 06.08 22:23 20 0
인스타는 피씨버전 없나??1 06.08 22:23 14 0
솔직히 나 생긴 게 호감형이어서 서비스직 알바 잘 뽑히는 것 같음2 06.08 22:23 23 0
나이먹을수록 최신폰 욕심 사라짐2 06.08 22:23 24 0
이거 여자들 다 그런거아니지?6 06.08 22:23 38 0
시골에서 보내는 여름방학 개필요해 지금3 06.08 22:23 23 0
밋밋하게 생겼는데 살빼면 좀 ㄱㅊ아지려나…1 06.08 22:23 19 0
이성 사랑방 헤어졋다ㅏ6 06.08 22:22 100 0
유튜브 구독 누르면 계정주한테 알림 가?5 06.08 22:22 30 0
와 아직도 아날로그 파리 필터 쓰는 사람이 있구나 06.08 22:22 77 0
3d맥스 배운지 이틀 됐는데 굉장히 어렵다1 06.08 22:22 12 0
35까지 혼자면 평생 혼자갈거같음?44 06.08 22:22 1897 0
와 정말 덥다1 06.08 22:21 18 0
ㅋ ㅋㅋㅌㅌ ㅋ ㅋ ㅋ 드라마보다가 아 키스하지마라 하는순간 06.08 22:22 16 0
친구 돈 보내달라 재촉안하면 절대 안보내길래 한번 어디까지 안보내나 냅.. 5 06.08 22:21 23 0
나 만만하게 생겼나봄 2 06.08 22:21 68 0
네일 잘알들아!!! 휴식기 가지면 기간 어느정도 쉬어???????? 06.08 22:21 13 0
에어부산 오버부킹 가능성 있어...? 06.08 22:21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