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ㅈㄱㄴ 어디가서 착하다 소리 밥먹는 듯 들어서
인성나쁜거 때문에 듣는건 아닌데


 
익인1
이정도만으로는 우리가 알 수 없을 듯...
9일 전
익인2
여러명이 그런다면 좀 생각해 봐야하지 않을까
9일 전
익인3
22 적당히 생각해보는건 나쁘지 않음 특정 무리 사람들이랑 성향이 안맞는걸수도 있기도 하고..
9일 전
글쓴이
근데 꼭 꼽주고 비꼬면서도 계속 만나려 해 ㅋㅋ ㅠ 왜그럴까
9일 전
익인3
그냥 오해 아닐까?? 그 사람들 표현 방식이 너랑 안맞는걸수도 잇음 굳이 왜 저런 말을 하지?? 싶은..
9일 전
익인4
어떻게 비꼬는데?
9일 전
글쓴이
내가 너 cc인거 다 소문내고 다녔어 미안 ㅋㅋ 이런식으로 멕이거나 장난인 척 하면서 내 흑역사 같은거 언급하면서 돌려까는거?
9일 전
글쓴이
화장하고 꾸미고 다니는 것도 안 피곤해? 넌 ~할 때도 화장해? 이런식으로 기분나쁘개 함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52 02.03 20:4244066 1
일상봉지불닭먹는 사람들은 진짜 맛알못 끝판왕임113 1:217901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100 9:023340 0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48 02.03 19:3812909 0
이성 사랑방너넨 데이트할 때 멋이 중요해 따뜻한 게 중요해...?^^..41 1:1511632 0
꼬르륵소리 참는 방법 좀요... 제발..7 8:58 327 0
83년생 할미인데 40살 넘어가는 순간부터 인생 급격히 고달파짐 39 8:57 1203 2
사람 만나는거에서 행복을 느끼기 시작했어 8:55 29 0
왜 엄마가 맨날 아침먹고 가라한지 알겠다 뜨거운 국물 먹고 나오니까 8:54 206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했는데 이게 대체 뭐냐 ㅋㅋㅋ13 8:54 285 0
와 진짜 일이 너무 하기싫어 그냥 회사 그만두고싶어 제발2 8:53 55 0
너네 하루에 똑같은 메뉴 두번 먹기 가능?15 8:53 177 0
이성 사랑방 애인부모님한테 설 안부인사 문자 보냈어?7 8:52 84 0
와 경북 익들아 오늘 잘 챙겨입어 지금 밖에 1 8:52 34 0
제발 휘뚜루마뚜루 가능한 쿠션 추천 좀 제발 6 8:52 21 0
회사에서 밥 같이 먹는 직원... 밥상 교육을 제대로 안받앗나봐ㅠ3 8:52 761 1
회사에서 @과장님 이거 드리고 와 하는데 @과장님 모르면 뭐라 들어.. 8:51 23 0
1월에 임용 됐는데 이번년도 티오표보니까 재시 드릉드릉 한다ㅋㅋㅋ 8:51 175 0
역시 꽁꽁 싸매니까 안춥다 8:50 23 0
아니 아무리 지하철에서 다들 이어폰 끼고 있다고 해도 통화는 짧게 하거나 조용히 해..1 8:50 70 0
여름엔 피부좋은데 겨울엔 피부 안좋아져ㅠㅠ2 8:49 29 0
대학병원은 예약해도 좀 기다려야해? 6 8:49 27 0
와 날씨 미쳤어ㅋㅋㅋㅋ 8:49 57 0
공인인증서 복사하는거 아무사이트 들어가면 다 할 수 있어!? 4 8:49 24 0
회사에서 출퇴근 버스 운행하는 거 복지라고 생각해?6 8:49 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