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진짜 엄마 너무 스트레스^^…

엄마가 현 애인 싫어하는데 (한번도 본적 없음 걍 싫어함)

장점좀 말해달라, 왜 좋은지 말해서 본인을 설득시키라길래

이러저러한 이유로 똑똑하다고 지나가다 한번 말한적 있는데 그거갖고 걔가 똑똑한게 아니라 니가 아는게 없는거다 이러고 그걸 또 여기저기 동네방네 아빠한테도 말하고 다니고.. 나 방에 있는데 크게 뒷담화 하듯이 말하고 다 들리는데..

말 안 하면 말 안 한다고 난리 말 하면 또 저러고 난리

[둥이1]

우리 엄마도 ㅠㅠ
그냥 엄마취향이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