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드 - 처음 몬드 구석구석 여행할때 느꼈던 설렘 같은게 남아서 올때마다 편하고 좋음
리월 - 바위 많아서 짱나는데 높은 곳 올라가서 선인놀음에서 나올법한 평온한 음악 들으면 힐링됨
수메르 - 내가 아마존같은 숲 많은곳 살짝 공포심 있어서 나에겐 아직도 미지의 세계+좀 무서운 곳임 마신퀘만 빨리밀고 맵 거의 탐사 안함..음악은 웅장하고 좋음
이나즈마 - 시도때도 없이 내려치는 번개 때문에 개빡치고 다시 오고싶지않음 근데 풍경은 제일 이쁨
폰타인 - 맵도 이쁘고 음악도 좋고 바다 맵도 좋고 나에겐 고트인 곳
나타 - 석기시대 컨셉충이 만든 현대 마을 느낌인데 맵이 너무 거지같음 이제 마신퀘 밀어야하는데 귀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