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짜 남자에 관심없는경우 - 찐으로 비혼
2. 첫연애에 안좋은기억이 있었던 경우 - 그후로 마음의 문을 닫아서 30후반까지도 아무도 안만남 이런경우 많이봄
3. 하늘에서 떨어지길 바라는 유형 - 일집만하는데 운명이라면 나타날거라고 믿는 분, 만나고싶다고 말만하고 혼자 등산만다니시는분도봄
4. 초예민러 - 30후반 교사분이셨는데 남자랑 하루에 한번만 카톡하고싶다하심 이유는 답장하는게 너무어렵고 스트레스라서
5. 자아비대형 - 그냥 본인이 가지고있는 가치(성격 외모 직업등등)가 예를들어 5인데 500의 남자는 만나야한다고 생각함 눈이 너무너무 높은경우도 해당.
6. 단점포착을 잘하는 유형 - 남자만나면 그사람단점을 코난처럼찾아냄 흐린눈이안되는 경우, 그래도 잘못만나는것보단 훨씬낫다고생각함 장점일수있음 그만큼 괜차눈남자가 없는거같기도하고...
7. 결혼성사 안될것같은 사람만 사귀는 경우 , 예를들어 직업없는 8살연하를 사귄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