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이긴 한데 영상 보는데 무섭다
진료 다 끝나고 의사쌤 혼자 식물에 물 주고 있는데 어떤 여자가 자기 병원처럼 비번 치고 들어옴 그때도 의사쌤이 다시 내보냈는데 며칠 뒤에 아무도 없는 병원에 또 비번 쳐서 들어오고 이때 비번 바꿨는데도 바뀐 비번을 또 치고 들어온 거래
그러다 그 의사쌤이 다른 의사쌤이랑 이야기하고 있는데 들어왔다가 잡혀서 경찰 불렀다는데ㅋㅋ...... 그때 의사 개인 번호로 당신 방패인줄 알았는데 칼이었군요 이런 내용으로 문자 왔대 개미친거 같애......
근데 저게 법 개정 전이라 벌금 200 밖에 안 나옴
꿈에서 저 의사를 만나서 약속을 했다고 편지도 막 보내고 그랬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