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친척이나 동창들 소식 업데이트되면 뭔가 되게 피로함.. 알고 싶지 않아 근데 계속 알게 되니까 피곤해
그냥 같이 사는 가족들이랑 연락하고 지내는 친구들 소식 외에 알고 싶지 않아 
왜이럴까 나


 
익인1
인간관계가 부질없다 느껴지나..?
9일 전
글쓴이
그것도 맞아 친척, 연락 안 하는 동창은 나랑 상관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397 12:0228190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324 9:0268670 0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304 16:55214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봐… 208 11:1739699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45 19:267178 0
날 추워지니까 매일이 근육통이네 20:27 13 0
봉고데기 샀는데 못해서 일주일째 썩혀있어..2 20:27 17 0
아하하하하하하하하 별것도 아닌것들이 신내림받은체 20:27 11 0
연말정산 때문에 개인 정보 자료를 ㅠㅠㅠ21 20:27 317 0
본인표출기상특보 발효현황 발표시각 : 2025년 2월 4일(화) 18:00발효시각 : 20.. 20:27 350 0
지금 서울 많이 추워??1 20:27 15 0
가족들이 다 안먹어서 먹는거 뭔가 눈치보임 20:27 12 0
요리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어떤 식으로 하면 될까??2 20:27 9 0
서울 도서관 중에 콘센트 많고 공부하기 좋은 곳은 없는건가.. 20:27 8 0
알콜냄새만 맡아도 취할수있어?2 20:26 18 0
혹시 목에 문제 있어도 눈이 침침할수있어? 20:26 11 0
다들 지금 보일러 몇 도로 설정해뒀어5 20:26 18 0
짝남이랑 오늘 서로 감정 상했어ㅋㅋ말다툼함2 20:26 133 0
진매 소컵 어때 2 20:26 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동갑 애인이랑 데통 얘기하는데 왤케 좋냐ㅋㅋ 6 20:26 117 0
남자가 27살에 모은돈이 5천 5백만원 밖에 없으면 인생 헛 살았다고 생각해?13 20:26 42 0
애옹이 스지 삶은거 급여해도됭??5 20:26 9 0
20대초반익들이 꼭 봐줫음 하는 글..10 20:26 259 0
응 또는 아니로 대답하면 되는걸 뭘 자꾸 물음표야 짜증나게 20:26 8 0
월급 210 너무적어?18 20:26 3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