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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190l
내가 오늘 바빠서 입던 팬티를 걍 내 방 바닥에다가 뒀거든
근데 오늘 아빠가 뭐 청소한답시고 들어왔나봐 
나 이거 진짜 싫어하거든 내 방 들어오는거 엄청 혐오함... 아는데도 걍 들어오는거야 
아빠가 내 팬티에 분비물 묻어있는거 보고 엄마한테 팬티 좀 버리라고 했다네..... ㅋㅋㅋㅋㅋ
하 독립하면 되는거 나도 알고 방 들어온것까지 진짜 100번 양보해서 이해하거든? 
근데 내 속옷 널부러져있으면 걍 오늘은 패쓰하고 안들어오는게 정상아니냐...
내 팬티 구석에 가있는거 보니까 아빠가 옮긴듯 이것도 걍 이해 안된다 변태도 아니고 하
그리고 그걸 또 굳이 굳이 엄마한테 저따구로 전하는것도 이해 안된다 
아빠 남자고 난 여자인데 그걸 굳이 하........ 
진짜 혐오스럽고 더러워 나랑 언제부터 그렇게 친했다고 ㅋㅋㅋㅋ 참고로 말도 거의 안함 걍 안친함... 
애초에 난 외삼촌이랑 더 오래 봤어.. 그정도로 아빠랑 가까운 사이가 아니야....
하 진짜 독립하는 그날만 기다린다 난...
나랑 친해지고 싶다면서 저런 행동을 도대체 왜 할까
내가 싫어하는 짓만 쏙쏙 골라서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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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
글쓴이
뭐가 이상함?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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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
글쓴이
허허 나랑 생각하는게 다른가봐
9일 전
익인16
엥 나였어도 기분 나쁜데 난 아빠랑 친한데도 저런 소리 했으면 정 떨어졌을 것 같음
9일 전
익인2
학생이야??
9일 전
글쓴이
대학생이얌
9일 전
익인2
아항 걍 취직하자마자 독립하는 거 추천
9일 전
글쓴이
나도 그러려고... 그래서 그날만 기다려......🥹🥹🥹🥹
9일 전
익인3
자취를해 부모님이 간섭하는게싫으면..
9일 전
글쓴이
응..ㅋㅋ
9일 전
익인4
기분 개더러운거 맞지 자기집에 산다고 지 맘대로 하는거잖아 ㅋㅋㅋ그게 이상할게없어도 상대방 기분은 나쁠수도있는거지
9일 전
글쓴이
응 ㅜㅜㅜ 맞아 기분 진짜 너무 더러워.....
그것도 내 팬티를........ 아빠는 나한테 남자 그 자첸데........ 하........ ㅠㅠㅠㅠㅠㅠ

9일 전
익인4
핀트를 못잡고 아빠가 잘못했다 안했다를 얘기하는애가 있는데
그걸 떠나서 내 속옷을 남자인 아빠가 보고 방을 함부로 들락날락 거리는게 수치스러운거잖아 아빠가 객관적으로 잘못한게아니여도 본의아니게 내가 수치스러울순 있지 이런상황을 방지하기위해서 다큰 딸 방문은 함부로 여는게 아니고 프라이버시가 있는데

9일 전
익인5
아니 근데 벗어둔 팬티를 왜... 자세히 봐...? 팬티 보고 방더럽다고 치우라고 말하는 것도 아니고 분비물 묻은거보일 정도로 자세히보고 더럽다한다고.........
9일 전
익인5
엄마가 그래도 그걸 왜보냐고 할거같은데 아빠가 그랬다니까 더 이해안됨 쓰니가 잘못했다는 댓글 반응이 더 이해안가는디 딸내미 팬티를 보는 아빠...?? 대체 뭔 생각인거임
9일 전
글쓴이
아니 그니까.... 못본척이라도 하던지 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일 전
익인6
입던 팬티를 방바닥에 던져놓는 게 더 오바임 진짜
변태는 무슨 입던 빤쓰가 방바닥에 있는데 본사람이 더 충격받아 이건

9일 전
글쓴이
거실에 둔것도 아니고 걍 내방에 둔건데도...?
남 시선 신경써가면서 행동해야하는거야...?
난 바쁘면 자주 그래서...ㅋㅋ

9일 전
익인6
거실에 두면 똘아이고 본인 방에 두면 드러운 거지 걍 나시 같은 거도 아니고 빤쓴디
9일 전
익인52
22 바닥에 두는거부터 상식이하 행동인데
남 신걍쓰라는게 아니라 걍 ..내 상식밖이라 할말이없움
어머니께선 아무리 바빠도 속옷 바닥 구석에 두지 말라고 안하셨어?

18시간 전
익인53
33
18시간 전
익인32
문 잠그고 다녀
9일 전
익인7
아니 보통 봐도 못본척해주지않나;.. 굳이굳이 엄마한테 쓰니 팬티 좀 버리라고 말한 부분이 오바임
9일 전
익인8
초반댓들 실환가 이게 기분이 안 나쁘다고..ㅋㅋ
9일 전
익인9
쓰니입장에서 기분 더러운 거 맞는데.. 바쁘면 까먹고 나갈수도 있지 내방이잖아 봤음 모르쇠 하든지.. 청소한다고 들어온 것까지 이해한다고 하고 팬티 본 것도 백번 이해한다쳐도 보고 걍 나갔어도 되는 일인데 굳이 그거갖고 엄마한테 분비물 어쩌구 하면서 얘기한 건 당연히 기분 나쁘지..; 더더욱 아빠랑 친하지도 않고 가까운 사이도 아니라는데...
9일 전
익인9
원래 가족관련 글 쓰면 꼭 무조건 가족편 들고 너가 잘못한거라고 하는 댓 무조건 있음... 나만 기분 나빠짐ㅠㅠ~ㅠㅠ
9일 전
글쓴이
아 이거야 ㅜㅜ 진짜 다 이해하는데 굳이 그걸 전하고..... 굳이 그걸 보고 굳이 그걸 옆으로 치우고 엄마는 또 그 말을 나한테 전하고...... 개수치스럽다 진짜......
9일 전
익인9
충분히 수치스러울 수 있는 일이야 진짜 걍 저 일만 놓고봐도 수치스러울 일인데 아빠랑 그런 대화 나눌 사이가 아니라면 더더욱 기분 나쁘지
9일 전
익인10
본인 방에 빤쓰 던져놓는 게... 아빠가 딸 방에와서 딸 빤쓰 보는 것보다 더 잘못이라고...?
9일 전
익인4
22난 진짜 이해가안돼 바빠서 그랬다고 상황설명까지했는데ㅋㅋㅋ
9일 전
익인12
33
9일 전
익인26
44
9일 전
익인11
근데 거기에 입던 팬티 벗어놓고가면 안찝찝해..? 난 드러워서 팬티는 바로바로 세탁바구니에 넣는데
9일 전
글쓴이
웅.... 난 안 찝찝하더라고... ㅎㅎㅜㅜ
9일 전
익인13
난 아빠가 내 브라자 빨래해쥬고 널어주는데..
9일 전
익인14
어휴..
9일 전
익인13
why..?
9일 전
익인17
그게 논점이 아니세요
9일 전
익인15
둘다 으악이다.... 앞으로 방문을 잠구고 다니는건 어때..?
9일 전
익인18
내 방에 뭘 두든 뭔 상관이야. 애초에 방 들어오는 거 싫어하는데 들어온 사람이 100프로 잘못임. 그게 엄마든 아빠든 간에 가족끼리 싫어하는 짓은 하지 말아야지. 부모면 자식 공간 침해해도 되는거임?
9일 전
익인19
뭐가 둘 다 으악이라는거임; 애초에 방에 마음대로 들어와서 팬디 분비물을 벌 정도로 자세히 팬티를 버는거부터가 토악질 나오는데; 쓰니입장 완전 이해감 진짜 짜증나겠네 하
9일 전
익인20
뭐든 버리라고 남한테 말 옮기는거 자체가 매너가 아니라고 느껴짐
9일 전
익인21
급하면 뭐 속옷 벗어놓고 나갈 수도 있지 그걸 왜 수치스럽게 가족한테 말하냐 아..진짜ㅠ
9일 전
익인22
나 아빠랑 친한데도 싫다 빨래 걷어가실 거면 그냥 다 걷어가시지 어머니한테 꼭 그렇게 말하셨어야 했나 싶고 굳이 구석으로 옮겨놓은 것도 싫어 친하지도 않은 거면 그냥 불쾌만 할 거 같음 ...
9일 전
익인23
댓 충격이다... ㅋㅋㅋㅋ 본 사람이 잘못한거지 방에 속옷냅둔게 잘못임?
9일 전
익인24
나도 나 없을때 내 방 들어와서 뭐하고 이러는 거 진짜 안 좋아해서 그런가 짜증나는데ㅋㅋ 쓰니가 괜히 이런 반응 아닐꺼고 평소에 친하지도 않은데 들어와서 속옷 더러우니 버려라? 나도 화남ㅋㅋ... 처음엔 중학생인가 싶었는데 대학생 딸 방 들어와서 팬티 더러우니 버려라라고 하는 아빠는 난 진짜 모르겠다ㅋㅋ
9일 전
익인25
방에 속옷을 둔걸로 말이 나온다고..? 댓글 당황스럽네 애초에 기분나쁠만한데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세상을 사는거야 ~
9일 전
익인27
솔직히 엄마아빠랑 친한 집안이라면 쓰니 이해안될거같은데 글 자세히 보면 쓰니는 아빠랑 평소에 말도안하고 안친하고 별로 좋아하는편도 아닌거같은디... 쓰니 입장 고려해하면 나라도 기분나쁠수 있을거같아
9일 전
익인28
아니 왜 팬티를 방구석에서 벗어놔?? 빨래통에 넣어야지 아버님도 주인없는 방에 들어온거는 잘못한거는 알겠는데 진심 궁금해서임 왜 빨래통에 바로 안넣어 왜??
9일 전
익인28
보통 혼자사는거 아니면 계속 똑똑 노크하고도 답변이 없으면 잠깐 들어간다 하고 방문 열어보잖아 그런데 방바닥에 팬티가 있으면 너무 충격일것 같은데
9일 전
익인29
어지럽다...어지러워
9일 전
익인30
걍 빨리 나가살어..
기분 안 좋을 수 있는 건 알겠는디 아빠한테 변태 이런 말 쓰는게 맞냐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31
?
9일 전
익인34
오우 나였으면 난 기분나쁜것보다는 개쪽팔릴것같음 😱
근데 난 아무리 내 방이라도 입은 속옷 그냥 냅두지않아서......그냥 하루빨리 독립ㄱ

9일 전
익인35
ㅋㅋ 자취하란 말 쉽게 하네.. 대학생이 어떻게 부모 도움 없이 자취를 해
난 쓰니 이해 돼
그리고 분비물 어쩌구 발언이 화나는 포인트인데 왜 바빠서 팬티 방바닥에 벗어둔 거에 초점 맞추는 거?ㅋㅋ 맥락맹인 거 같아
쓰니도 팬티는 앞으로 세탁바구니에 넣으라고만 말했으면 이렇게 화내지 않았을걸

9일 전
익인36
보편적인 부녀사이가 아니라 쓰니 글 보니까 외삼촌을 더 오래 봤다고하는거보니 같이 산지 얼마 안되고 아빠와 교류없이 정을 제대로 못받고 자란거같은데 그런 상황이라면 쓰니 마음 충분히 이해돼 아무리 딸이라도 성인여자잖아 쓰니가 공용공간에 내방쳐둔것도 아니고 개인공간인 자기방에 바빠서 벗어두고 간 속옷을 들여다보고 그런말까지 전한게 너무 수치스러웠을것같아 쓰니 워딩이 좀 격해서 그렇지 충분히 무례하고 짜증스러운 상황 맞아
9일 전
익인37
음.. 일단 빤스를 바닥에 놨다는 거 자체가 내 입장에선 좀 충격이라....
아빠가 하신 행동이 잘못된 건 맞긴 함.. 우리 집도 프라이버시가 존중되지 않는 집이라 공감되는 부분이 어느 정도 있기도 하고... 기분 나쁠만 하지.. 그런데 진짜 빤스는 앞으로 바닥에 두지 말고, 바로 세탁하거나 하다 못해 빨래통에 넣어두자..... 집에 혼자 살지 않는 이상.. 솔직히 나는 프라이버시는 지켜지는 건 어렵다고 봐.. 독립이 답이다...

9일 전
익인41
22 혼자사는 원룸 아닌이상 아빠가 아니여도 누군가 들어올 수 있는 건데 입던팬티를 바로 안치우고 방바닥에 두는 건 좀 아니지..그것도 분비물 묻은거를..
9일 전
익인28
2
9일 전
익인51
ㄹㅇ 충격적임
18시간 전
익인60
나도.. 방이 아무리 개인공간이래도 잠궈놓지않고서야 들어올수있는건데 바쁘다고 방바닥에 널부러놓고 나간자체가 이해가 안됨
18시간 전
익인50
공감.. 프라이버시 중요한데 내 기준 분비물 묻은걸 방바닥에 둔 것도 위생관념 어디간건가 싶음..
18시간 전
익인38
음..아빠가 쓰니 방 치워주다가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창피할 순 있겠지만..근데 이건 일반적인 부녀 관계에서 그런거고 쓰니는 그간의 관계가 안좋았어서(?) 그렇게 과하게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어서 독립하자~
9일 전
익인39
남의 방 막 들어가는거 너무 싫어 나도 이것땜에 자취할거야
9일 전
익인40
성인되서 집에 붙어 살면서 참..
9일 전
익인42
알바 어느정도 하면 월세 보증금은 모을꺼야 돈 모아서 자취해 집이 편해야지 스트레스 받으면서 어떻게 살려고
9일 전
익인46
엇 음 근데 혹시 그냥 방에 들어오자마자 널부러진 팬티에 분비물이 대놓고 보였을 확률은 없을까...?
18시간 전
익인47
뭐만 하면 나가살랰ㅋㅋ얘네 아빠가 저러는게 정상적인 행동이냐고...
18시간 전
익인48
아닣ㅋ.. 무슨 성인 되면 다 자립해야 함...? 아무리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는 말이 있지만 쓰니는 같이 사는 거 자체가 문제라는 게 아니라 아빠랍시고 들어와서 속옷을 보고 그거에 대해서 말 옮긴 게 잘못이라는 거지
게다가 평소에 교류도 없던 거 같은데 저러니까 더 화나는 거고 댓글들은 뭐만 하면 나가살래...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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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8시간 전
익인54
8일전 글이야ㅋㅋㅋㅋ
18시간 전
익인50
무지성 독립하라는 말 싫어하는데.. 일단 쓰니가 아빠 싫어하긴 하지? 그래서 더 거북해하는듯 근데 좀 과민반응 같긴함
18시간 전
익인53
니방인것도 있지만 부모님집에 있는거고 어느정도 위생적으로 유지하는것도 가족의 매너라 애초에 기본을 지켰음 없었을일인듯
18시간 전
익인56
222
18시간 전
익인58
3.. 혼자 부모님 맘에 들게 깨끗히 생활하면 부모님이 대신 청소할 일도 없다...안맞으면 독립뿐
18시간 전
익인61
4... 아니 혼자 자취하는 것도 아닌 집에 바빠도 팬티를 방 한가운데 벗어놓고 그걸 왜 보냐고 화내는 건ㅋㅋㅋㅋ아빠가 정리해준다며 속옷 서랍 열어본 것도 아니고 방 한가운데에 더러운 팬티 벗어두곤 왜 봤냐하면 어캄ㅋㅋㅋㅋㅋㅋ
18시간 전
익인57
와 진짜 개불쾌해 ㅋㅋ
부녀사이를 떠나서 남자와 여자인데 배려 1도 안해주시네

18시간 전
익인59
나가살어 그럼
18시간 전
익인62
흠 난 이해가 안되네 부모님집에 너의 방이 있는거고 청소하려고 들어가신거고 근데 쓰니가 팬티를 걍 아무데나 널부러트려 놓고 가서 아버지가 보신거고 그 화를 왜 아빠한테 내는거 오히려 아버지가 눈갱당하신거 아닌가 아빠도 니 팬티 보고싶지 않았을거임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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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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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간 전
익인53
너야말로 애 사회부적응자에 자기 기분만 중요한 정병만들듯
13시간 전
글쓴이
그러게 저런 댓글 왜 다는거지 이해가 안되네...ㅋㅋ 속으로나 생각하지 자기 위안 삼는거 짜증남
11시간 전
익인64
변태..는 아니고 엄마한테 전한 말이 기분 나쁠만 하긴함 ...진짜 걍 자취가 답이네ㅜ...
18시간 전
익인65
솔직히 성인인데 기분 나쁠만혀
청소는 정말 감사한 일인데
뭔 놈의 팬티를 그렇게 자세히 봤다냐
팬티 있으면 팬티다 하고 넘어가지

18시간 전
익인66
아버지도 충격 받으셨을듯 ㅋㅋㅋ
17시간 전
익인67
벗은건 제발 빨래통에 바로 넣으면 안되나
집이 진짜 엄청 크지않는 이상 넣는거 오래안걸려
걸음이 거북이도아니고
집에서 엄마 도와주려고 내가 빨래 진짜 많이 돌리는데 속옷이나 빨래같은거 안넣어두면 진짜 짜증나더라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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