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익이고 작은 일 앉아서 봄..
엄마가 청소하기 편하다고 좋아하시는데
그 계기가 좀 슬퍼..
중학생 때 애들이 나 거기 작은 걸로 놀려서..
그 때부터 대변기 칸 들어가서 일 해결했어..
지금도 소변기 웬만해선 안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