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너가 지금 만나는 애인이 객관적으로 너보다 급 떨어짐
너는 마음만 먹으면 너랑 급 맞거나 너보다 잘난 이성 만날 수 있음
이런 상황이면 어떡할래
일부러 성별은 안적음


 
익인1
걍 헤어지고 급 맞는 사람이랑 결혼하라고
어제
익인2
일단 이런 투표글을 올린 것부터가 맘 떠난 듯
어제
익인3
걍 헤어지자 ㄱㄱ
어제
익인4
이런거 고민하는거면 헤어져 ㅇㅇ
어제
익인5
사랑하긴 하는거야? 이런 고민하는거 자체가 상대를 별로 안사랑하는 것 같음… 다른 사람을 만나든 말든 그냥 헤어져야 하는 상황인듯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829 01.26 18:2452044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446 01.26 16:3691591 1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145 01.26 22:2012058 0
이성 사랑방 애인 자는데 몰래 카톡 봤는데 충격적인걸 봐서86 01.26 17:1249900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74 01.26 21:3211697 0
나 진짜 심한맵찔인듯 5:45 12 0
전남 지금 비나 눈 와? 5:43 34 0
중국소도시여행 생각보다 할만하다 7 5:42 144 0
오늘 롯데월드 완전 눈치싸움일까? 아니면 사람 많을까? 5:39 21 0
2세 계획하는데 살 빼야하는 이유가 뭐야??7 5:39 120 0
극f와 극t중 어떤게 더 힘들어?? 5 5:38 41 0
취준생 지금 깼는데 불안감때문에 잠이 안와4 5:38 114 0
이성 사랑방 이 짤들 어때보여?7 5:37 138 0
이성 사랑방 하 사주 봤는데 전애인 현애인 둘 다 똑같대 5:36 55 0
이성 사랑방 인팁은 자기 가 좋아했어도11 5:36 1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돈 아끼고 바람끼 있어 보여서 헤어지쟸는데 왜 붙잡음 14 5:36 120 0
나같은 부류 좀 있는거같아 2 5:35 43 0
Mbti N이랑 S 중에14 5:32 91 0
새벽에 시리얼 두그릇 먹었더니 배탈났다...1 5:31 25 0
클렌징밤 쓰고 2차 세안 안해도되지?6 5:31 46 0
지금 눈 오는 곳.. 5:30 36 0
디자인쪽 익 있나 포폴 좋으면 웬만해선 다 서합함?3 5:30 54 0
쭉쭉빵빵 몸매로 한번만 살아보고 싶어8 5:28 115 0
요새 오프라인에서 휴양지옷을 살만한곳이 잇을까?? 5:28 14 0
여자댕댕이도 붕기붕기 해..?2 5:26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