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4l

할 얘기가 그렇개 없나?.. 운동얘기만 하면 좋겠는디

운동할 때 내가 왜 일 생각 해야돼..

미치겟다 미치겟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98 02.02 17:1932238 1
일상 40 옷 야해보여?? ㅎㅂㅈㅇ 179 02.02 23:5314923 0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35 3:2418030 2
이성 사랑방우울증, 시험 앞둬서, 취준이라서 연애못하는거 진짜 이유야 걍 핑계야?90 02.02 19:5824825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7 02.02 22:274101 6
갤25 핑크골드 실물 색 어디서 볼 수 있어? 01.26 11:52 20 0
아시아 좋았던 나라 하나만 추천하줭 5 01.26 11:51 37 0
너넨 뿌리염색 4만원 결제했늠데 다 끝나니까 드라이 추가 비용 어쩌구하면서10 01.26 11:51 38 0
나 영어권 문화 약간 신기한거있음 01.26 11:51 38 0
지그재그 50퍼쿠폰 신규는 아직 가능해??3 01.26 11:51 126 0
20년사귀다 결혼한 남편과 아이셋낳으며키우고잇엇는데3 01.26 11:51 192 0
26살부터 열심히 살아도 되겠지..? 3 01.26 11:51 88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 후 화나는것도 미련이야?2 01.26 11:50 192 0
입에서 똥내나서 봣더니 편도결석 껴있었네23 01.26 11:50 687 0
도서관 사서분들 점심시간에도 계셔?4 01.26 11:50 40 0
(ㅎㅇㅈㅇ) 하 동생 내 똥냄새갖고 유난 계속떨어 3 01.26 11:49 112 0
일하는 카페에 놀러가서 먹는거 어떤디1 01.26 11:49 39 0
말 없이 혼자 쌓이다 손절하는 사람 욕하잖아13 01.26 11:48 299 0
내가 안 좋은 사람이라 별로인 사람만 있는 건가... 8 01.26 11:48 42 0
백종원의레미제라블 재밌어?1 01.26 11:48 20 0
회계 배우는 사람 있어? 책이나 인강 뭐 듣는지 알려주고 가ㅠㅠ4 01.26 11:48 41 0
볼드체 설정한 게 진짜 개짜증남2 01.26 11:48 31 0
모닝 화장실 좋다.. 01.26 11:47 20 0
네이버 운세 좀 소름이당... 3 01.26 11:47 600 0
편입하면 다시 1학년부터야?2 01.26 11:47 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