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선물로 자전거 주기로 했는데 아빠가 나보고 쿠팡에서 골라서 링크 보내달래
그러면서 보내는거 마다 이래서 싫다 저래서 싫다 빠꾸먹여;그냥 본인이 직접 고르면 빠르잖아
나도 자전거 모름 아빠나 나나 안목 같고..가격대도 이미 정해놓음
아빠 평소에도 이런식이고 아빠말고도 굳이 자기가 하면 더 빠를걸 이런식으로 하는 사람들이 있음 골라주면 빠르게 수락하는것도 아니고..왜 이래?
골라주는 정성이 받고싶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