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내가 헬스는 1년정도 했고 뭔가 빡센 다이어트를 하고싶어서 식단 계속하면서 헬스 주 5일 웨이트 1시간 좀 넘게하고? 유산소는 20분 웨이트 끝나고 하거든 근데 몸무게는 비슷하고 근육량만 엄청 늘어나더라고?...내가 식단이 뭔가 잧못된 건지 웨이트 운동이 잘못된건가 싶기도하고
웨이트를 다들 저중량으로 하라고 하는데 난 무조건 높게치고 점점 올라가는게 재밌거든


 
익인1
식단 어떻게하는데?
3개월 전
익인1
몸무게 비슷하고 근육량이 느는거면 체지방이 컷된거라서 좋은건데 그거보다 좀 더 마른 다이어트를 원하면 더 클린식으로 가야해
3개월 전
글쓴이
아침 샐러드 달걀 토마토 그릭요거트 아몬드 점심 프로틴 저녁 닭가슴살에 현미
3개월 전
익인1
점심을..프로틴만 먹어? 너무 절식인데 점심도 똑같이 닭가슴살에 밥먹어 프로틴은 운동후에 먹고 닭가슴살이 지겹다면 생선이나 소고기 (단백질 많은 부위) 그게 힘들다면 차라리 일반식을 양 조절해서 먹어

운동량에 비해 너무 안먹음
더 먹어야 빠져

3개월 전
익인2
근력운동 하니까 당연 근육량이 늘지..?? 그래도 몸무게 유지되는거면 체지방이 빠진거얌
3개월 전
익인2
내 기준 잘하고 있다고 보는데.. 감량하고싶은거면 웨이트보단 유산소위주로 해야할듯
3개월 전
익인3
인바디 변화 보여줄 수 있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인들 삶의 낙이 뭐야?440 05.25 20:1342596 13
일상요새 다들 귀걸이 잘 안 하는듯133 05.25 21:5124094 0
일상본인표출 외부로 퍼간다고 해서 무서워서 바로 지움.. 239 05.25 22:0938624 5
야구아 입 너무 근질거려서 말하야겠다!!!!219 05.25 22:3423275 0
T1🍀이쯤에서 도오페스케 응원하는 쑥들 인원체크 한번 하고가실게요🍀87 05.25 21:215291 0
이성 사랑방 확실히 결혼 할 사람은 취미가 다 나랑 비슷해야 되는 것 같음 8:01 43 1
당근 어제 저녁쯤 거래하자고 해서 기다렸는데 연락 없더니 ㅋㅋㅋ 8:01 68 0
해산물 안 좋아하면 알탕은 당연히 못 먹겠지? 2 7:59 47 0
배라 스푼.. 한번에 몇 개나 받을 수 있어.......?10 7:59 442 0
8시 기상인데 눈이 일찍떠짐 7:58 23 0
클럽에서 나 며칠전에 7:58 54 0
영어가능자라고 하면 어느정도 수준 보통 말하는거야?13 7:57 847 0
나만 아침에 맨날 배아프냐…4 7:56 182 0
혹쉬 반팔 잘못빨면 어깨선 줄어들어? 1 7:54 16 0
별로 안친한 친구가 나중에 찜질방 가자는데 어케 친절히 거절하냐...... 5 7:54 159 0
아침 7시부터 선거운동해서 강제로 일어남 7:53 23 0
얘드라 나 오늘 연차야2 7:53 121 0
입사 1년 미만인데 월차를 미리 땡겨 썼거든? 근데 퇴사할거야8 7:53 1994 0
직장인들아 너희 향수 매일뿌려?18 7:51 483 0
오 배그하는 백수익들 모집공고있다1 7:51 45 0
기사님 에어컨 틀어주세요... 7:50 23 0
인티 계속 하고 싶은데 이상한 애들때매 못하겠어요 1 7:50 65 0
확실히 90년대 후반생부터 뭔가 서향이 7:50 293 0
윈드슬레이어 아는 사람?5 7:48 22 0
교정 추천 할말ㅠㅠㅠ5 7:48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