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0l

한달에 100만원 이상은 꼭 넣었고

80% 이상 투자 돌려서

5년동안 수익율 150% 넘어서 9천 넘게 모였다..

재테크 하면서 마이너스 난적 없음...ㅎ



 
익인1
너 멋있다
3개월 전
글쓴이
꺄항 고마워
3개월 전
익인2
대박 황금손
3개월 전
글쓴이
히히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인들 삶의 낙이 뭐야?440 05.25 20:1342596 13
일상요새 다들 귀걸이 잘 안 하는듯133 05.25 21:5124094 0
일상본인표출 외부로 퍼간다고 해서 무서워서 바로 지움.. 239 05.25 22:0938624 5
야구아 입 너무 근질거려서 말하야겠다!!!!219 05.25 22:3423275 0
T1🍀이쯤에서 도오페스케 응원하는 쑥들 인원체크 한번 하고가실게요🍀87 05.25 21:215291 0
으 내 지도교수 개싫음2 7:19 34 0
나 32살인데 대학 졸업하고 쭉 백수인데 어떡하지16 7:19 93 0
5만원으로 일주일 버티기 가능할까...1 7:19 24 0
모텔에서 하루 자는데 준비물 뭐챙겨야돼?11 7:18 346 0
킹받게 하는 법 (인티진상들에게)3 7:17 161 0
이성 사랑방 남미새인 사람이랑 정반대인 사람은 친구관계 오래가기 힘들어? 4 7:17 56 0
린넨 재질은 세탁하고 무조건 다려줘야해?2 7:17 86 0
부모님이랑 여행 오는 거 진짜 최악이다4 7:16 1101 0
나 여름만 오면 단발병 와서 머리 잘랐는데 이제 안 옴 4 7:15 86 0
나... 오늘 회식이라는 사실이 너무 싫어 7:14 61 0
숏단발로 자르고나서 머리 기르는중인데 엄청 길었다생각해서보니까 7:14 14 0
2주전에 퇴사 통보하는 경우는 잘 없어? 7:13 77 0
혹시 15년전 정신과 기록도 전화하면 확인 가능할까8 7:12 29 0
이 케이스 어때?11 7:10 456 0
익들은 고딩때 안경썼어, 렌즈꼈어?17 7:10 159 0
요즘 남자들도 외모 열등감 많이 생긴듯9 7:09 77 0
월초에 바쁜데 자기 생일이라고 연차쓰는 직원 이해 돼?13 7:08 1159 0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거 넘 중요한듯..3 7:07 153 0
익들은 알람10분전 기상하면5 7:06 432 0
어제 소개팅 했는데 소주 7병 먹음23 7:03 25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