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썸녀가 인스타 삭제한걸 팔로우 취소한걸로 오해해서248 10:3228699 2
일상조별발표날 샵에서 헤메빋는거어때243 11:1418100 0
일상나 국민의힘도 싫고 민주당도 싫은데 이 얘기하니까308 13:5410826 1
혜택달글에이블리 할 사람~2579 05.12 22:3421409 0
이성 사랑방애인 바람 정황 발견... 집단 지성 급구...175 2:5039050 0
내 몸 운동제대로 하면 이쁠듯 05.08 10:21 14 0
이성 사랑방 결혼적령기에 3살 연하 만날거같애?10 05.08 10:20 225 0
애플워치쓰는 익들아 몇년째 써?2 05.08 10:20 23 0
이력서 넣은곳 전화왔는데 못 받았거든?????? 2 05.08 10:19 9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자기를 향한 사랑이 가득한 눈이 예쁘다는게2 05.08 10:19 138 0
프로필 사진 옷 골라 줘라ㅠㅠㅠㅠ112233442 05.08 10:19 122 0
하 제주공항 국내선 1시간전에 도착해도 될까?7 05.08 10:19 37 0
유심보호서비스 자동가입 개빡치네2 05.08 10:18 75 0
오늘 야외 하루종일있을건데 짧치 오바야? 05.08 10:18 53 0
겨드랑이가 부분적으로 엄청 빨개졌다가 까매,,?졌는데4 05.08 10:18 65 0
일하는거 진짜 질린다2 05.08 10:17 131 0
중견 면접이 더 분위기 좋다...14 05.08 10:17 1862 0
우울증때문에 병원 다니는 거 그만둬야하나 고민 중이야 8 05.08 10:17 80 0
얘들아 ㅜㅜ 1 05.08 10:16 50 0
귀 피어싱 위치 추천좀 05.08 10:16 16 0
체계 없는 가정에 살아서 안해본게 많음32 05.08 10:16 673 0
이성 사랑방 infp익드라 누가 너네 좋아하는거 금방 눈치채?13 05.08 10:16 470 0
나 최근에 제일 잘 산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5.08 10:16 26 0
배달 국물닭발 3일 지난거 먹어도 되나5 05.08 10:15 61 0
호접난 코랄색도 예뻐..? 05.08 10:15 13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