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지금 쓰는건 그냥 버즈 산지도 오래됐고해서(대충 4~5년?) 폰 바꾸는김에 같이 바꿀까싶은데 

음질은 멀쩡함 그래서 바꾸는거 굳이...인가 싶기도하고



 
익인1
나도 이어폰 사야되는데 버즈프로3 너무 못생겨서 사기 싫어ㅠㅠㅠ
3개월 전
익인2
굳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마트에서 야채포장하는 알바하는데 포장 ㄹㅇ잘함 680 05.09 09:4565385
일상와 인기글 97 결혼 충격이네245 05.09 13:5540581 1
일상우산쓰고 가는데 누가 우산 안으로 들어온적 있어? 84 05.09 18:254547 0
한화/OnAir 🧡🦅 상백이한테 소고기 얻어먹고 싶은 사람 출동해라 250509 .. 8360 05.09 17:3731460 0
혜택달글에이블리 달리장1716 05.09 22:265705 2
돈 모아서 명품 사는데 없어보여?11 05.04 18:30 247 1
사회생활 매너 터득한거 있어? 장갑벗고 악수하기. 차타면 조수석에 앉기2 05.04 18:30 36 0
90cm 싱글 침대에서 남녀 둘이 잘 수 있나….?2 05.04 18:30 21 0
아픈데 웃는건 왜 그런걸까,,,2 05.04 18:30 15 0
손톱 주변에 살 허옇게 되는거 건조해서 그런거야? 05.04 18:29 7 0
입양 3일차 아기고양이 등장 25 05.04 18:29 1102 1
프랭크버거 머가맛잇어?1 05.04 18:29 27 0
각자 생각하는 결혼 적령기?3 05.04 18:29 41 0
헌터헌터 히소카 무슨 캐릭터야? 05.04 18:29 11 0
진심 저런 부모들 보면 뭔생각인가 싶어 05.04 18:29 17 0
남의 가족한테 관심갖는 이유는 뭐야2 05.04 18:28 19 0
남초 직장 단점이라든지 힘든 점 있을까?장점은 없어? 5 05.04 18:28 36 0
핫플 혼밥해도 되나4 05.04 18:28 21 0
사진찍을때 라이브로 찍는 이유가 뭐야?…2 05.04 18:28 51 0
아침 안먹고 앙치해도 입냄새나3 05.04 18:28 53 0
근데 난 사실 부모님 가시고 나면 나도 바로 가고싶음... 05.04 18:27 10 0
동생 생일에 에르메스 팔찌랑 목걸이 사줬거든1 05.04 18:27 29 0
서비스직인데 오늘 ㄹㅇ 피꺼솟이다 05.04 18:27 27 0
친구랑 어제 술먹는데 너무 가슴아파서 울음2 05.04 18:27 33 0
뭐하면 자기관리 잘한다는 생각들어?4 05.04 18:27 54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