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둘다 자식 데려가기 싫어하고 첫째가 18 둘째가 13살인데 꼭 첫째가 둘째를 책임져야하는건 아니지?
그럼 걔는 보육원 가게되는거지?


 
익인1
첫째도 같이 보호시설 갈걸?
아직미자니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마트에서 야채포장하는 알바하는데 포장 ㄹㅇ잘함 678 05.09 09:4565070
일상요즘 결혼 늦게 한다는 거 넷사세 같음497 05.09 08:2256720 0
일상와 인기글 97 결혼 충격이네243 05.09 13:5540229 1
한화/OnAir 🧡🦅 상백이한테 소고기 얻어먹고 싶은 사람 출동해라 250509 .. 8360 05.09 17:3731351 0
혜택달글에이블리 달리장1704 05.09 22:265606 2
20대 중후반인데 본가사는 익들아28 05.04 20:50 985 0
야구는 규칙 복잡한데도 인기 많은 이유가 뭐야?13 05.04 20:50 658 0
이성 사랑방 키 빼고 완벽함 vs 얼굴빼고 완벽함6 05.04 20:50 136 0
치킨배달 90분걸렸는데 다 식어서 왔어3 05.04 20:49 111 0
이성 사랑방 무색무취인 사람은 어케 꼬셔야할까..? 1 05.04 20:49 86 0
치핵수술 한 사람 있어? 본인이나 가족ㅜㅜ21 05.04 20:49 177 0
뭐지 놀자길래 좋다니까 하루넘게 안읽씹4 05.04 20:49 47 0
민증 사진 흰 배경에 흰 옷 입으면 얼굴만 떠다녀? 1 05.04 20:49 17 0
스냅작가분한테 배민상품권 만원선물너무 짜치나..?11 05.04 20:49 382 0
우리학교만 교내장학금 엄청 짜? 05.04 20:49 17 0
한여름에도 앞머리 있는사람?2 05.04 20:48 69 0
나 살빼야되는데 줄넘기 하러갈까 말까2 05.04 20:48 25 0
혹시 부모님 한분 돌아가셨거나 이혼가정인 애들 있어?7 05.04 20:48 91 0
칼슘 부작용 줄이려면 마그네슘이랑 먹는게 낫나? 05.04 20:48 13 0
너네 어버이날 선물 뭐할거야?4 05.04 20:48 209 0
열심히 안 사는 건 내 알 바 아닌데1 05.04 20:48 77 0
난 내 결혼식 부케 넘 맘에 듬 40 19 05.04 20:47 1441 0
타지에서 혼자 학교 다니는데 에타에서 5 05.04 20:47 30 1
하 개말라하고싶다 05.04 20:47 26 1
동생이 수련회가서 학교폭력 당했는데 조언좀 익들아9 05.04 20:47 404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