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뭐 참...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의외


 
익인1
왜?
3개월 전
글쓴이
전한길 부정 선거론 지지 스토리 올렸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썸녀가 인스타 삭제한걸 팔로우 취소한걸로 오해해서248 10:3228699 2
일상조별발표날 샵에서 헤메빋는거어때243 11:1418100 0
일상나 국민의힘도 싫고 민주당도 싫은데 이 얘기하니까308 13:5410826 1
혜택달글에이블리 할 사람~2579 05.12 22:3421409 0
이성 사랑방애인 바람 정황 발견... 집단 지성 급구...175 2:5039050 0
친구가 교수가 부른다고 갔는데 이 시간에 ㄹㅇ 교수가 불러?5 05.08 21:31 139 0
바쁘면 바쁘다고 징징 거리는 거 05.08 21:30 19 0
투명시력렌즈 다들 어디꺼 써?3 05.08 21:30 13 0
다이소 앞머리용 가위 추천좀 05.08 21:30 8 0
나 이목구비 뚜렷한데 사진에서는 그게 잘 안나왔거든? 근데 후면 0.5로 찍으니까 05.08 21:30 20 0
이성 사랑방 나랑 사친이 친구 사이 이상인걸까9 05.08 21:30 199 0
오늘은 왜 야구 없어? 간만에 보려했더키4 05.08 21:30 215 0
실내자전거 어디가 좋아??3 05.08 21:30 28 0
살다가 이런 동물 바로 눈 앞에서 보면 어떻게할거야2 05.08 21:30 67 0
이성 사랑방 20후반되니 이제 상대를 바꿀려고 하지도 않음 05.08 21:30 107 0
대만 여행 간 익들아 경비 얼마 썻어? 호텔 비행기 제외 1 05.08 21:30 30 0
이성 사랑방 평소에 카톡와도 별로 안좋고 기다려지지도 않았던 상대가 2 05.08 21:30 78 0
와 인턴하니까 학교를 돌아가기가 싫어…… 05.08 21:29 86 0
어버이날에 처음으로 케잌 사옴1 05.08 21:29 29 0
알바 익들아 들어와서 상황 한번만 봐주라ㅜ3 05.08 21:29 23 0
취준생인데 그냥 엄마랑 얘기 안하고싶다3 05.08 21:29 86 0
이거 나랑 연락 하고싶은거야? 05.08 21:29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안 친한데 나같은 사람있어?1 05.08 21:28 91 0
다이어트는 진짜 평생하는거임????? 5 05.08 21:28 67 0
대지진 예언 2012같은건가 05.08 21:28 21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