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뭐 참...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의외


 
익인1
왜?
9일 전
글쓴이
전한길 부정 선거론 지지 스토리 올렸음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391 0:1028543 0
일상집에서 공항갈때 친구가 공항버스 자기꺼만 예매했대.. 이상황 어이없는거 정상..??..375 02.04 20:1651411 0
이성 사랑방00 91이 그렇게 욕 먹을 나이차이임???305 02.04 18:3949929 0
일상다들 직장 울면서 다니는거야????? 131 02.04 21:019512 1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86 02.04 19:2654604 1
이성 사랑방 요즘 글보면 왜이리 애인이 더 내주길 바라는 사람이 많은거야?17 11:26 118 0
고민(성고민X) 나 정신병 확실하게 있는거 같아? 나 군필자나 자아혐오 가지고 있어2 11:26 14 0
하다하다 지 시술 횟수까지 나한테 물어보는 친구2 11:26 43 0
우울하고 공허하고 외로워서 자꾸 뭘 먹게 됨9 11:25 108 0
아침부터 과식해따,,,, 11:25 13 0
한 달 뒤에 알바 그만둘건데 11:25 14 0
간호사익들아 11:25 17 0
하루에 이정도 많이 먹는거야?4 11:25 26 0
이성 사랑방 담연애할수록 나이먹을수록 더 괜찮은사람 만나긴한데 11:24 45 0
롯데리아 나폴리 버거 요즘도 빨리 품절 돼??6 11:24 158 0
다이어트 3주 차인데 3키로 빠진거면 잘한거지..?1 11:24 37 0
쌍수하고 붓기 잘 빠지게 하는 거 추천해줘4 11:24 39 0
예쁜 보부상 가방 어디꺼 써?1 11:24 19 0
돈까스덮밥 시킬까 라멘 (류센소)시킬까 11:24 11 0
출퇴근용 차로 아반떼 vs 캐스퍼 일렉트릭 2 11:24 20 0
컴포즈vs메가 카페라떼 11:24 19 0
주문할때는 제발 주문 먼저 집중!!!!!2 11:23 19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이발소 가지말라는게 그렇게 숨막혀?33 11:23 150 0
나는 친구 만나는 건 좋은데 혼자 가고 싶어....2 11:23 27 0
서울익들아 오늘 밖에11 11:22 4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