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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ㅠㅠ 남들 말을 안듣진않거든
근데 다 의견으로 들림 그래서 일단 내생각대로함
근데 잘 안되면 아니구나하고 들은 의견대로 해
고집이 센건가


 
익인1
기훈이형….
18시간 전
글쓴이
흐아아악 내가 성기훈이라니
18시간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시간 전
익인2
줏대있게 사는 거지 뭐
18시간 전
익인3
ㄱㅊ찍어먹고 살면됨 내가 그렇게 사는 중인데 경험치가 쌓일수록 된장 확률이 올라가더라
18시간 전
익인3
대신 남한테 내 선택을 강요만 안하면 됨 난 내가 먹엇던 똥들 다 교훈을 남겨줘서 후회없다
18시간 전
익인5
나도 그럼ㅋㅋㅋ누가 길같은거 알려줘도 내가 한번더 찾고 가는타입..
18시간 전
익인6
뭐 남들이 다 말리는 이성문제나 불법적인짓 이런것만 아님 문제없다고 생각하는데ㅋㅋㅋ 차피 남들말 너무 듣는것도 인생에 안좋음
18시간 전
익인7
내 친구가 그럼 약간 좀 많이 답답함 그럴거면 왜 물어보는지 모르겠음 근데 그게 남에게 피해는 안 끼쳐서 그냥 그대로 살아도 좋을듯??
18시간 전
익인8
못고침
18시간 전
익인8
걍 그렇게 살다가 대박 하나 건질 수도 있는거. 쫄아서 못하는 성격보단 똥을 먹더라도 직접 해보는게 낫다 생각
18시간 전
익인9
난 그렇게 살고 있어. 그 과정에서 분명 얻는 것들이 있다고 생각해서
18시간 전
익인10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할 땐 똥 되는 거까지 (실패하는 거) 계속 기다려줌. 내가 말해봤자 소용없음. 자신의 선택이 틀릴 수 있다는 걸 계속 인식시켜주고 실패한 경험들을 토대로 추론능력 키워줌. 자신의 선택이 틀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심어주고 생각하는 힘 키워주면 몇십년 뒤엔 바뀔듯
18시간 전
익인11
구분할때까지 퍼먹어야지 뭐....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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