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길 바라! 이러는거 왜케 킹받지359 10:1354702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362 9:2868166 7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06 15:0043833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22 14:5426950 0
야구/정보/소식[단독] '가을사나이' 돌아온다…'박정태 사퇴' SSG, 박정권 퓨처스 감독 ..44 8:4827115 0
취업턱 자꾸 내라는데 왤케 기분이 나쁘냐 22:50 23 0
본가 사는 20대 후반들아 너네 명절에 부모님 따라 친척집가니?4 22:49 57 0
플스사고싶어서 돌아버리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6 22:49 16 0
영화관 알바하는 사람 ㅜ7 22:49 23 0
일본에서 사온 화장품들 써봐야하는디3 22:49 138 0
살 빼면 진짜 예쁠 것 같은데1 22:49 61 0
로테이션 소개팅같은거 해본 사람??5 22:49 24 0
혹시 카톡 임티 잘 아는 사람??? 이거 무슨 임티인지 알아? 4 22:49 72 0
사주나 신점 흐름 공통적으로 얘기한게 맞아서 좀 소름돋을때 있어 22:49 19 0
근데 코로나 후유증으로 이제 나았으면 공백기는 어떻게 해? 2 22:49 18 0
미국익 궁물한다8 22:49 19 0
유플모바일티비 쓰는 익들 있어??? 22:48 10 0
형제 자매 남매 절연한 익 있어? 13 22:48 38 0
너내라면 마일리지로 오사카 vs 치앙마이 6 22:48 19 0
항생제 하루만 건너띄고 먹어도 돼?5 22:48 113 0
보통 반하는거 얼굴이야?1 22:48 17 0
아니 팔로우 취소 할거면 내 팔로잉도 끊으라고1 22:48 22 0
Shojo city 라는 게임 알아? 다케시마 표기 돼있어..3 22:48 151 2
나 상체 개길어 22:48 123 0
검은수녀들 비추 후기(약스포, 천주교인 입장)28 22:48 4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