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내가보기엔 다 별로 헤어질일같지 않거든?
근데 댓글보면 맨날 다 헤어지래

바람이라던지 외부적 개입이 아니라
둘만의 의견차 생각차 이런걸로 싸운건
대화로 조율은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합의점을 찾든지 안되면 갈라서던지 해도 될문제같은데

댓글들보면 다들 그냥 무조건 헤어지래
아니 인간은 입체적이고 
누구나 완벽하지않고 미숙한면도 있기마련인데 
왜무조건 단정짓고 판단내리고 극단적으로 가는건지모르겠어
헤어지는게 사실 쉬운문제가 아니잖어

나도 진짜 아니다 싶으면 헤어지라고 댓글달거든?
근데 진짜 귀얇고 주관없는애들은
댓글보고 판단마비와서 진짜 헤어질거같음



 
익인1
진짜 아닌건 헤어지는게 맞음 근데 그게 아닌 갈등은..ㅋㅋㅋㅋ 대화가 너무너무 중요하다고 생각 ㅜ 말을 해보고 안되면, 그래도 아니면 헤어져야되는건데 ㄹㅇ냅다 헤어지라는 댓 많음
19시간 전
익인2
진짜 헤어질애들은 사소한걸로 헤어질까? 라는 글을 쓰지도않긴함...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길 바라! 이러는거 왜케 킹받지366 10:1355711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367 9:2869066 7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12 15:0044989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26 14:5427814 0
야구/정보/소식[단독] '가을사나이' 돌아온다…'박정태 사퇴' SSG, 박정권 퓨처스 감독 ..44 8:4827586 0
엄마랑 눈오리 만들고옴ㅋㅋㅋ2 22:56 13 0
01년생들은 연봉 얼마받고 살아???1 22:56 23 0
여름되면 갤럭시 s25 시리즈 성지 이런 곳이 더 싸게 될까? 아님6 22:56 22 0
지그재그 쿠폰 꾸역꾸역 다씀.. 22:56 197 0
대학생 있어? (11221 22:56 43 0
이성 사랑방 나 좀 도와줘ㅠㅠ9 22:56 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머리로는 헤어지는게 맞는데 이별이 두려워서 못 헤어질 때11 22:56 124 0
이성 사랑방/이별 그사람이 진짜 그리운거랑 3 22:56 80 0
근데 bbq나 bhc 1인1닭 가능할정도면 굽네치킨 1인1닭은 충분히 가능한가? 22:55 10 0
어 격하게 오사카도 혼자가고싶은데 엄마도 데려가래 2 22:55 21 0
여드름 붉은기 이거 쓰니까 쫌 나아짐17 22:55 607 0
애플워치 se 아직 쓸만해?3 22:55 21 0
나한테 돈 쓰는 게 그 어떤 것도 즐겁지가 않아서 22:55 11 0
4박5일 오사카 환전 50만원 ㄱㅊ? 3 22:55 39 0
나 쌍수 잘될 눈이야? 9 22:55 78 0
마라탕은 왜 이렇게 맛있는걸까…… 22:55 9 0
가슴 커지고 싶다 22:54 53 0
여드름 주기적으로 한 두 개씩 나고 속드름이랑 이마 쪽 좁쌀?있는데 약산성이 나아?..7 22:54 28 0
나는 오사카가 너무 좋아 1 22:54 13 0
이 자켓에 어떤 코디가 어울릴까 40 7 22:54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