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올해는 꼭 꾸준히 운동해보고 싶어

모임을 해야 이어나갈거같은데

왕왕초초초초보라 피해줄까봐 걱정 ㅠ ㅋㅋㅋ



 
익인1
혼자 동네에서 좀 뛰고가
18시간 전
익인2
혼자 뛰어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길 바라! 이러는거 왜케 킹받지366 10:1355711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367 9:2869066 7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12 15:0044989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26 14:5427814 0
야구/정보/소식[단독] '가을사나이' 돌아온다…'박정태 사퇴' SSG, 박정권 퓨처스 감독 ..44 8:4827586 0
여드름 주기적으로 한 두 개씩 나고 속드름이랑 이마 쪽 좁쌀?있는데 약산성이 나아?..7 22:54 28 0
나는 오사카가 너무 좋아 1 22:54 13 0
이 자켓에 어떤 코디가 어울릴까 40 7 22:54 123 0
원래 사화나가면 농담이나 수다도 다 눈치껏해??2 22:54 66 0
라면 먹다가 개싸울뻔했어3 22:54 46 0
Lg랑 삼성 스탠바이미 가격차이39 22:54 929 0
이성 사랑방 얼굴보고 헤어질걸5 22:54 129 0
이성 사랑방 이별은 다 힘들고 어려운거야? 3 22:53 36 0
이성 사랑방 istp 원래 헤어질 때 혼자 고민하고 결론 내림? 4 22:53 69 0
지금 롤 접속 나만 안 되나?4 22:53 9 0
엄마가 실없이 혼자 웃는거, 눈치 없는 소리 22:53 14 0
45키로까지 빼고 얼굴지흡할거랴 22:53 21 0
미국주식하는익들아 오늘 살거야 팔거야 관망할거야 ?1 22:53 17 0
오늘 눈 많이왔어???7 22:53 21 0
이성 사랑방/이별 오늘 연락했는데 재회 실패했다..10 22:53 152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는데 애인이 데이트 통장 남은돈 가져감20 22:53 166 0
장발이면 염색 절대 ㄴㄴ? 1 22:52 19 0
눈 엄청 왔네 22:52 8 0
추워서 씻기가 싫어ㅠㅠ1 22:52 11 0
대학생인데 돈 쓰는 꼬라지… 49 22:52 1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