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대단하다 싶어.. 난 한번도 뭘 크게 성공해본 적이 없어서 슬프다 흑흣


 
삭제된 댓글
(2025/1/27 20:46:20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18시간 전
익인2
편견이야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길 바라! 이러는거 왜케 킹받지359 10:1354702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362 9:2868166 7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06 15:0043833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22 14:5426950 0
야구/정보/소식[단독] '가을사나이' 돌아온다…'박정태 사퇴' SSG, 박정권 퓨처스 감독 ..44 8:4827115 0
마크 지웠다가 다시 깔려하면 다시 돈내야해..?2 22:57 16 0
성격 상 챙겨주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아 너네 애인은 22:57 20 0
나 마른비만인데 몸 지방흡입 추천해??2 22:57 18 0
Ott 구독 안하고 있는 상태인데 영화 구매로 보는게 낫나? 22:57 1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런 말 하는거2 22:57 70 0
하 배가 너무 아파ㅠㅠㅠㅠ 22:56 12 0
사진 나만 안 올라가? 22:56 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무 예민한 애인…내 작은 행동 말투 하나하나에 감정 롤러코스터 타고.. 5 22:56 105 0
엄마랑 눈오리 만들고옴ㅋㅋㅋ2 22:56 13 0
01년생들은 연봉 얼마받고 살아???1 22:56 23 0
여름되면 갤럭시 s25 시리즈 성지 이런 곳이 더 싸게 될까? 아님6 22:56 21 0
지그재그 쿠폰 꾸역꾸역 다씀.. 22:56 186 0
대학생 있어? (11221 22:56 41 0
이성 사랑방 나 좀 도와줘ㅠㅠ9 22:56 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머리로는 헤어지는게 맞는데 이별이 두려워서 못 헤어질 때10 22:56 120 0
이성 사랑방/이별 그사람이 진짜 그리운거랑 3 22:56 77 0
근데 bbq나 bhc 1인1닭 가능할정도면 굽네치킨 1인1닭은 충분히 가능한가? 22:55 10 0
어 격하게 오사카도 혼자가고싶은데 엄마도 데려가래 2 22:55 21 0
여드름 붉은기 이거 쓰니까 쫌 나아짐17 22:55 591 0
애플워치 se 아직 쓸만해?3 22:55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