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일본 사는데 겨울에 히터 틀어야돼서 너무 건조함 피부도 건조한데 눈이 진짜 너무 건조해서 뻑뻑하고 불편.. 외국 나오니까 비로소 온돌의 소중함을 느낀다.. 있을때는 너무 당연해서 소중하다고 생각하지도 못했음.. 


 
익인1
미국익 공감.. 히터 너무 건조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울집 고양이 진짜 ㅇㅅㅇ < 이렇게 생겼는데 볼사람!474 05.15 14:4047150
일상그럴수있지 <-이말 왜 하는거야..225 0:3215872 0
일상다들 인생 최대 몸무게 몇이야137 05.15 13:317104 0
KIA/OnAir ❤️짧게 말한다. 이겨💛 5/15 기아 달글 3659 05.15 17:3221389 0
롯데 🌺 눈 크게 뜨고 3시간만 집중해서 이겨봐 👀 ⫽ 0515 달글 🌺 5706 05.15 17:0619760 0
선물 폴로 손수건 하려고 했는데 매장에 없대1 18:22 15 0
지금 되게 행복한데 뭐 볼지 정해줘5 18:22 15 0
제습기 물 진짜 금방금방 차는데 18:21 14 0
일본인도 체취 심한가??4 18:21 21 0
버스기사 개꼽주네 1 18:21 25 0
자동차가 참 감사하게도 내 옆을 지나가먄서 물웅덩이에 고여있던 물로 나 샤워시켜주심.. 18:21 16 0
친구가 깊티써서 카페 결제하면 친구한테 돈 보내줘?10 18:20 87 0
혹시 치위생사익 있니.. 나같은 경우도 다시 인레이로 할 수 있을까?6 18:20 27 0
학원강사가 전문직이야??5 18:20 125 0
이런날씨에 배달시켜도되나3 18:19 92 0
나 카페음료에 설탕 얼마나 들어간지 알고 단거 절대 안마심7 18:19 298 0
제과제빵 학원 다니는 사람 있어?1 18:19 12 0
예쁘면 진짜 더 잘 기억되나봐8 18:19 920 1
한능검 1급 받은 익들아 10 18:19 25 0
아니 인기글 나만.. 업테이트안됐나 18:18 15 0
전문대 갔다고 하면 솔직히 은근히12 18:18 226 0
와 외국인들 안씻어서 난다는 냄새가 이거구나2 18:18 50 0
장례 부조 10하면 안되는거야?6 18:18 423 0
국취제하는중에 취업해서 근로계약서 보내본익있어?? 18:18 9 0
우리과에 다른사람 자존감 긁는게 취미라는 애 있음 1 18:17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