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배에서 꼬르륵 소리 난다 배고프다 삼십분만 더 참다가 먹어야지


 
익인1
헉 저혈당은 안와?
1개월 전
글쓴이
난 그런게 뭔지 잘 모르겠어 힘 없는 느낌은 있는데 그렇게 막 힘든건 아니고
1개월 전
익인2
간혈적 하는거양?
1개월 전
글쓴이
곧 설날이라고 많이 먹을거 그 전에 좀 공복이라도 길게 가져보자 싶어서 딱히 먹고싶은 것도 없기도 하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찰스엔터 몰입이 안되는게203 03.23 17:5064960 7
일상너넨 항문에 립밤 안발라?181 03.23 23:1322458 2
야구다들 개막시리즈 만족도 어때133 03.23 17:4226175 0
일상20중반까지 모솔인 애들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116 03.23 22:307827 0
이성 사랑방진짜 남녀사이 친구 없음ㅋㅋㅋㅋ89 0:0224673 0
눈두덩이에 벌레한테 물렸는데 스테로이드 들어간 거 뭐 발라야해? 03.11 05:20 162 0
퇴사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그냥 불안하기만 하다2 03.11 05:18 393 0
길에서 밥먹던 고양이1 03.11 05:18 229 0
응응 두시간 자볼게 03.11 05:18 158 0
퇴근하고 싶다,,,,6 03.11 05:16 206 0
아 진짜 성격 음침하네1 03.11 05:14 441 0
1교시인데 잠 못자서 너무 우울해 학교 가면 또 나아지겠지?1 03.11 05:13 132 0
다들 와이드 팬츠 바닥에 질질 끌고 다니지?2 03.11 05:13 386 0
목감기인데 내과가도 ㄱㅊ아? 03.11 05:11 48 0
식단 오 ㅐ이렇게 힘드냐 03.11 05:11 131 0
지금 생각해보니 좀 이상한데 03.11 05:08 165 0
임상병리학과 전과25 03.11 05:08 532 0
흑역사 대체 어떻게 잊어1 03.11 05:07 75 0
헐 이거 개쩐다10 03.11 05:06 700 0
상가에 노상방뇨하고 토했는데8 03.11 05:05 611 0
이 동물 이름이 뭐야?8 03.11 05:04 389 0
밀리의서재 구독하고 몇십권 내서재에 담았는데2 03.11 05:04 148 0
9시부터 3시까지 자다가 깼는데 이런경우에 너네는3 03.11 05:00 210 0
다이어트 식단 5일차인데 03.11 05:00 149 0
사람 입맛 진짜 쉽게 바뀌는구나1 03.11 05:00 1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