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ㅈㄱㄴ


 
익인1
ㅇㅇ
어제
익인2
답답한 걸 못 참음
어제
익인3
나는 아닌데 내 주변에 밥 빨리 먹는 사람들 다 성격 급했음..ㅋㅋㅋ
어제
익인4
좀 급하긴해...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공중화장실 변기 발로 내려? 손으로 내려?748 01.28 15:1657316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이름 머임? 너무 특이한 거 말고412 01.28 14:0353312 0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쓰는 사람들 ㄹㅇ 신기해 376 01.28 17:4856834 2
일상신지모루 알아? 직원임..ㅎㅎ282 01.28 23:3311214 0
야구/정보/소식'제2구장' 청주시, 한화 구단에 작년 수준 6경기 배정 요청36 01.28 15:2520242 0
지 맘에 안 들면 인신공격 들어가는 사람이 아직도 있다는게 유치뽕짝함1 3:38 23 0
스토리 하나씩 끊어보는 건 뭐야? 2 3:38 93 0
못생긴 남자가 얼굴을 붉히는 모습은 별로임4 3:38 34 0
여드름 피지 뽑혀서 구멍 생긴거 새 살 차올랐는데 문제가 생겼어 3:38 98 0
아직 중학생인데3 3:37 155 0
서양인과 동양인 몸매 차이점 중에 이 부분이 제일 큰듯34 3:37 936 2
얘들아 앞머리 내리면 원래 눈을 찔러 ..??6 3:36 32 0
와 손톱으로 다친 상처는 흉터가 진하게 남네..1 3:36 22 0
이성 사랑방 이거 호감일확률 몇프로봐? 14 3:36 218 0
연애 시작할때 뭐 따지고 봐?4 3:36 101 0
장례식 가면 절차(?)가 어떻게 돼?1 3:35 19 0
나 극 I인데 다음생엔 e가 되고싶어1 3:35 16 0
사주 2명 봐줄게 근데 모르겠으면 못봐줌17 3:35 66 0
나이 걍 익명처리 했으면 좋겠음 3:35 22 0
간호사 있나... 고민 좀 5 3:35 24 0
가천대생이 인스타에 태그해놓으면 12 3:35 32 0
이성 사랑방 서로 잔다는 말 안 하고 자는 커플둥 있어?16 3:35 173 0
하루만에 중외센 다 봤네 벌써 3시 넘었노 3:35 12 0
다들 몇시에 일어나야함 ?? 6 3:35 91 0
나 왜 아직도 안자냐 ... 3:34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